100~200 정도의 가격대를 원하시는분께는 도움이 못되구요.

방콕 카오산에서 쑥바삿 400에 묵었습니다만..개인적으론 별로구요..

차라리 씨암2를 추천합니다. 650이었습니다.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이 정도 가격에..좀 편하고(?) 깔끔하게 쉬고 싶은분들께 강추입니다.

아..참..뉴~자가 빠졌군요.  뉴 씨암2..  모두들 아시는곳입니다만 다시 추천..

딱 한가지..샤워기 물..세기가 너무 약하더군요..부슬비처럼..

내가 묵었던방만 그랬던걸까??

카드키를 사용하더군요..프런트에 맡길까..가방에 넣고 다닐까..고민안해도

좋구요..


치앙마이에선...탑노스를추천합니다..바로 타페게이트 앞이구요..

수영장도 있더군요..서양애덜 열나게 살태우더군요..

600에 있었습니다.. 위성방송 나옵니다. 아리랑 티비도 나오던데..

외국에서 첨으로 한국말(뉴 논스톱) 방송 보면서 ..얼마나 좋았던지..

(으이그..이 촌x)

제가 추천하는곳은 호텔은 못가지만...그래도 깔끔한곳에서 묵고싶은분들께

권하는곳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을 원하시는분께는 도움 못되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