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siam@Siam design hotel
어제 방콕애서 택시타고 막 도착했네요.
두짓타니로 할지 siam@ 으로 정할지 한달 전까지도 비교를 해가며 고민했는데 아고다에서 59불로 나와서 그냥 siam으로 정했지요. 위치 아주 편해요 big c 바로 앞입니다. 직원들 넘 친절하고 특히 청소가 안돼서 십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룸 업 그레이드까지..
룸 상태도 좋습니다. 깨끗하구요..
이 호텔 장점은 수영장이예요. 24층에 올라가면 옥상에 수영장 두개와 바가 있습니다. 해피아워에 가시면 하나더 공짜이며 칵테일 아주 수준급으로 잘 만드네요.
해질무렵 뷰가 끝내주며 썬베드와 소파도 깨끗해서 뒹굴면서 칵테일 마시기 환상입니다.
수영장 물은 아주 차가우니 조심하셔야 하구요.
한국인들 중국인들 아주 많습니다. 사실 저는 하얀 애들 바글바글 한거보다 워낙 같은 동족을 선호하는지라 괜찮았지만 또 피하는 분들도 있는지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은 포함하지 않아 모르겠는데 리뷰를 보니 아침부페는 다들 만족하는거 같습니다.
두짓타니로 할지 siam@ 으로 정할지 한달 전까지도 비교를 해가며 고민했는데 아고다에서 59불로 나와서 그냥 siam으로 정했지요. 위치 아주 편해요 big c 바로 앞입니다. 직원들 넘 친절하고 특히 청소가 안돼서 십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룸 업 그레이드까지..
룸 상태도 좋습니다. 깨끗하구요..
이 호텔 장점은 수영장이예요. 24층에 올라가면 옥상에 수영장 두개와 바가 있습니다. 해피아워에 가시면 하나더 공짜이며 칵테일 아주 수준급으로 잘 만드네요.
해질무렵 뷰가 끝내주며 썬베드와 소파도 깨끗해서 뒹굴면서 칵테일 마시기 환상입니다.
수영장 물은 아주 차가우니 조심하셔야 하구요.
한국인들 중국인들 아주 많습니다. 사실 저는 하얀 애들 바글바글 한거보다 워낙 같은 동족을 선호하는지라 괜찮았지만 또 피하는 분들도 있는지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은 포함하지 않아 모르겠는데 리뷰를 보니 아침부페는 다들 만족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