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기준 아고다 예약시 100468원 결제 했습니다.

조식포함 1박당 50234원 1박당 1600바트 내외인듯 합니다.

디럭스 더블베드에서 묶었는데, 에어컨이 좀 낡은 듯했습니다.

위치는 워킹까지 걸어서 10분 내외로 갈수 있었고, 방은 딱 원룸수준 사이즈 생각하시면 될듯.

아침 조식은 뷔페형태가 아닌 서양식 오믈렛이나 다른메뉴를 선택하는거였는데,

전 치즈가 얹어나오는오믈렛만 먹었습니다.  제입맛엔 맛있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세이프티 박스를 확인 하는데,,, 제대로 작동을 안하더군요.

좀 오래된 세이프티 박스같았습니다. 또한 열쇠구멍이 있는데, 나중에 안열리니까.

올라와서 키로 열어주더라구여...보통 세이프티 박스는 잠기면 프론트에서도 못여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댓글 달아주세여 ^^;;

또하나 단점이 근처에 펍들이 있어서 새벽 3시까지인가? 시끄럽더군요.

와이파이는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또다시 파타야에 간다면..글쎼여? 워킹에서 멀더라도 좀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