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 아속역 센트럴 그랑데 포인트 터미널21 후기
2박으로 묵은 호텔인데요. 가격은 13만원(디럭스 프리미엄) 정도였고 우선 저는 비교를 인근 소피텔소 웨스틴그랑데랑 했는데 교통면이나 수영을 알아보니 이 곳이 더 낫다하여 왔습니다. 우선 방은 우리나라 고급 레지던스 호텔처럼 컨디션 좋구요. 드럼세탁기 전자렌지 등이 있어서 갖고간 티셔츠 하루에 서너번 씩 갈아입었습니다. 창문도 당연하게 열수 있었고 저는 메일로 뷰 좋은데 가고 싶다니 32층 가장 꼭대기층 방에다 커플여행이라고 침대에 수건으로 장식도 만들어주었네요. 우선 사진은 모바일이라 올릴수 없고 네이버나 이 게시판에 사진 정보 많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내용만 말씀 드리자면 교통 너무 좋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mts역과 터미널21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텔 이용자만 다니게끔 시큐리티나 카드도어가 있고 이게 예상외로 좋았던게 웨스틴그랑데 같은 곳도 바로 앞이지만 여긴 그냥 카드 찍고 개찰구 나와서 브릿지로 바로 시원한 로비로 넘어갑니다. 도어맨 시큐리티등 친절은 정말 맘에 들었고 수영장도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 깊이였고 뷰도 좋습미다. 8시 마감인데 9시까지는 뭐라 안한다고 하네요. 조식의 경우는 저희 커플은 야식 야시장 등으로 늦잠자고 점심이동이라 조식을 먹지 않을거라 조식 맛 없다는 평을 듣고도 여기 왔는데 터미널21이 연결이라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안에 산타페 고메마켓 mk수끼 등등 수 많은 쇼핑몰 입점 음식점 베이커리 카페 마트가 있어서 로비에서 문 하나 열고 들어가면 끝! 하지만 여기서 최고는 5층 피어21이라는 푸드커트인데 여기 진짜 최고입니다. 수십가지 음식점을 푸드코트 카드로 그림사진과 영어설명 그리고 오픈키친으로 잘 모르는 사람도 잘 알수 있게 되어있고 너무 쌉니다. 주요리가 50바트 안하는것도 많어요 나름 맛도 있구요. 과일주스 음료 사이드 메뉴 전식 후식 7개 시키고도 200바트로 먹었습니다.(고기덮밥 파타이 땡모반 콜라 커피 아이스크림 망고밥 고기튀김) 그래서 조식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꼈고 가장 마지막 체크아웃때 기분 좋았던건 친절도 친절이지만 체크아웃후이도 당일 9시 서비스층 자체가 클로즈하기 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긴 시간이 오후 1시였는데 저희 귀국편이 밤 12시 50분 비행기여서 저녁에 다시 찾아가니 짐 꺼내주고 옷 로선 샴푸 등등 꺼내서 샤워실 수영장 자쿠지(사우나) 이용하고 저녁먹고 나오니 택시도 다시 잡아주고 여러모로 교통편이나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멋있게 호텔 로비에서 내리기가 힘듭니다. 보통 호텔이 길가에 있고 주유소처럼 그냥 들어가서 내려주고 나오면 되지만 여기는 터미널21과 같이 지어져서 터미널21 주차장쪽으로 들어가서 터미널 21뒤로 돌아서 들어가야 로비가 나옵니다
즉 로비로 차량진입 입구가 터미널21 주차장이랑 병합되어서 찾기가 힘들고 택시기사가 르부아호텔 같은곳은 르봐~ 이런 식으로 하면 아는데 여기는 잘 못 알아 먹어요. 그래도 이 단점이 무색해지는게 그냥 아속역. 터미널21 수쿰빗 아무거나 애기하면 되기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냥 역 앞이나 터미널21에서 택시 내려서 30걸음만 가면 로비문이에요.. 다만 멋있게 택시가 문 앞에 딱 서서 도어맨이 문 열어주는 그런게 귀찮을뿐... 다음에는 웨스틴그랑데 소피텔등도 가보려했으나 만족스런 친절.룸서비스.수영장과 결정적으로 체크아웃후에도 수영장 사우나 샤워로 또 방문하고 싶다는 기분이 드네요. 추천드립니다.! 가족의 경우에는 음식조리와 빨래되니 추천! 커플 여행자들도 bts바로 로비에서 올라가서 타고 (심지어 브릿지 도어도 시큐리티가 다 직접 열어주더란..) 짝뚜짝..등등 수많은 곳 편하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호텔 엘베부터 열차 스테이션까지 개찰구 위치등등 동선이 다 에스컬레이터로 연결이라 계단 하나도 안밞으실수있습니다. 다만 뭔가 특급호텔만에 슈퍼럭셔리를 원하신다면 고민해보세요!
즉 로비로 차량진입 입구가 터미널21 주차장이랑 병합되어서 찾기가 힘들고 택시기사가 르부아호텔 같은곳은 르봐~ 이런 식으로 하면 아는데 여기는 잘 못 알아 먹어요. 그래도 이 단점이 무색해지는게 그냥 아속역. 터미널21 수쿰빗 아무거나 애기하면 되기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냥 역 앞이나 터미널21에서 택시 내려서 30걸음만 가면 로비문이에요.. 다만 멋있게 택시가 문 앞에 딱 서서 도어맨이 문 열어주는 그런게 귀찮을뿐... 다음에는 웨스틴그랑데 소피텔등도 가보려했으나 만족스런 친절.룸서비스.수영장과 결정적으로 체크아웃후에도 수영장 사우나 샤워로 또 방문하고 싶다는 기분이 드네요. 추천드립니다.! 가족의 경우에는 음식조리와 빨래되니 추천! 커플 여행자들도 bts바로 로비에서 올라가서 타고 (심지어 브릿지 도어도 시큐리티가 다 직접 열어주더란..) 짝뚜짝..등등 수많은 곳 편하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호텔 엘베부터 열차 스테이션까지 개찰구 위치등등 동선이 다 에스컬레이터로 연결이라 계단 하나도 안밞으실수있습니다. 다만 뭔가 특급호텔만에 슈퍼럭셔리를 원하신다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