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1000밧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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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온지 사일째네요.누가 사무이날씨좋다고하셔서. .생각해보니 밤에만 천둥번개치고 낮에는 화창하거든요.시야는 맑지않아서 밤에 별은 안보이네요.따오나 아님 푸켓도 갈까하다. .귀찮아져서요.요 근래 다녀오신분 날씨소식 전해주세요.푸켓은 우기끝.사무이가 우기시작.방콕은 우기중 ㅋ ㅋ이네요
숙소잡을때 천밧예상하구요.매남 애스케이프와 보풋샌디를 이틀씩 이용햇어요.애스케이프 메인도로에서 이십분 들어간 바다쪽이라 너무외졌구요.편의점도 없고 밤에는 할일이없어요.하지만 시멘트 깔끔한선물에 개미모기없구요.삼만원에 조식까지주면 좋지요.풀도 깨끗하게 관리잘하는편이구요.
매남잇다가 샌디로 옮겨서 피셔맨빌리지도 걸어갈수잇는데 방이 나무방갈로고 밖에 벌레들이 너무많아요.수영장은 깨끗하지않고 밥을 주긴주는데 매남보다 맛없어요
그래서 수영장놀이도 못하고 우울해져서 큰맘먹고 삼천밧리조트로 이동해요.피스 반다라 한사르 보풋 아난타라까지 둘러봣는데 반다르수영장이 제일 좋아보여요.한사르는 테라스밖의 풍경값으로 비싼거같아요.좋지만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