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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작성하는건 처음입니다. 우선 한인타운과 터미널21과는 가깝습니다.
옆쪽에 맛이괜찮은한식당 진생이있습니다.
많이 헐었고 리모델링시점도 지났습니다.오래된호텔이라방은
넓습니다. 그렇지만 샤워할때 배수관이 헐었는지 물에서 쇠냄새가
심하게나서마지막에 생수로 얼굴행궜습니다.
샤워하는동안물이 뜨거운물이나왔다가
차가운물이나왔다가 했고 새벽에는 따뜻한물이 안나온적도
있었고 에어콘이 너무부실해서 온도와 풍량을 최고로해야
땀이겨우안날정도였습니다. 컴플레인후 엔지니어가와서
샤워기와 에어콘을 고치는가 싶더니 오케이라고 외치고는
나갑니다.하지만 안고쳐졌습니다. 비싸지않은호텔은 거의
대부분직원들이 문제에대한 책임감이없습니다.
안그런방도있겠지만 정말 다시오고싶지않은호텔입니다.
평생처음으로 진지한후기를적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