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로열 페닌슐라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위치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타패게이트쪽 성벽 위쪽 모서리에서 조금더 가면 나오는 호텔입니다. 규모는 큰 편인데 예~전에 지은 호텔인지라 연륜이 팍팍 묻어납니다. 오키드호텔도 연륜이 있으나 거기보다 좀더 관리가 덜 된 느낌?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사용할 생각도 안했구요. 딱 룸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가구 냄새가 나더라구요ㅠ수영장쪽은 또 수영장 냄새가 납니다..ㅎㅎ침대는 푹신했구요 샤워실도 나름 작진 않아서 쓸만했습니다. 방은 이상하게 저희방만 그 층에서 작았는데 뭐 방크기는 크게 신경 안 써서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랑 에어컨 모두 잘 작동했고 금고도 있었습니다. 이미 바닐라 레지던스에서 200불 도둑맞아서 쓰지는 않았지만요^^저는 숙소에서 침대를 제일 크게 치기에 묵는데 불만 없었습니다. 가격도 16000원이라 매우 저렴했구요(근데 찾다가 7000원인 날도 봤어요...물론 25000원인 날도 있었구요ㅎㅎ참 가격이 왔다갔다..ㅎㅎ) 이 가격대라면 다음번에도 또 묵을 의향있습니다!
위치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타패게이트쪽 성벽 위쪽 모서리에서 조금더 가면 나오는 호텔입니다. 규모는 큰 편인데 예~전에 지은 호텔인지라 연륜이 팍팍 묻어납니다. 오키드호텔도 연륜이 있으나 거기보다 좀더 관리가 덜 된 느낌?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사용할 생각도 안했구요. 딱 룸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가구 냄새가 나더라구요ㅠ수영장쪽은 또 수영장 냄새가 납니다..ㅎㅎ침대는 푹신했구요 샤워실도 나름 작진 않아서 쓸만했습니다. 방은 이상하게 저희방만 그 층에서 작았는데 뭐 방크기는 크게 신경 안 써서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랑 에어컨 모두 잘 작동했고 금고도 있었습니다. 이미 바닐라 레지던스에서 200불 도둑맞아서 쓰지는 않았지만요^^저는 숙소에서 침대를 제일 크게 치기에 묵는데 불만 없었습니다. 가격도 16000원이라 매우 저렴했구요(근데 찾다가 7000원인 날도 봤어요...물론 25000원인 날도 있었구요ㅎㅎ참 가격이 왔다갔다..ㅎㅎ) 이 가격대라면 다음번에도 또 묵을 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