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텔 디파짓(DEPOSIT)에 대한 후기
15년 5월중에 태국은 치앙마이, 방콕, 파타야를 거처서 자유 여행 다녀 왔습니다.
치앙마이는 Amora 호텔 2박3일,
치앙마이는 Amora 호텔 2박3일,
방콕은 mandarin 호텔 2박3일.
파타야는 cape dara 리조트에 3박4일 묵었었습니다
(4성, 5성쯤 할겁니다.)
파타야는 cape dara 리조트에 3박4일 묵었었습니다
(4성, 5성쯤 할겁니다.)
모두 다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하고 갔었는데 디파짓을 요구했습니다.
카드는 없다고 하고 꺼내지도 않았구요. 디파짓 않줄려다가 한화로 돈을 주었었는데요.
호텔에서 1,000바트 정도로 달라기는 하는데 카드는 없고,
바트는 얼마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니네 나라에서 쓸 돈도 모자라고,
디파짓하고 나서 집에 돌아 가면 니네 나라 돈 쓸데 없어서 바트는 못준다고 말했어요.
한화로 주면 받는데, 호텔에서 환율을 자기 맘대로 계산해서 더 달라고 하긴합니다.
(cape dara는 1,000바트당 5만원 요구함)
호텔에서 돈을 받으면 봉투에 넣고 입구를 테이프 붙여서 싸인하고 호텔에서 영수증을 줍니다.
디파짓은 한화로 줘도 됩니다. 어차피 되돌려 받을 내 돈이자나요.
치앙마이 Amora 호텔, 방콕의 mandarin호텔은 한화로 2만원을 다파짓으로 주었었구요.
파타야의 Cape dara는 1박당 1,000바트로 3,000바트 달라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ATM기에서
파타야의 Cape dara는 1박당 1,000바트로 3,000바트 달라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ATM기에서
바트 뽑아서 달라고 막무가내 였습니다.
cape dara는 숙박비를 아고다에 지불 했는데 왜 디파짓을 달라고 하냐 했더니 레스토랑 사용
어떠구 하길래, 그러면 날마다 아침에 나랑 그 전날 레스토랑 사용한 거 확인하자고
프론트랑 논쟁하고 2만원줬다가 만원 추가해서 3만원 디파짓 주고 묵었습니다.
프론트랑 논쟁하고 2만원줬다가 만원 추가해서 3만원 디파짓 주고 묵었습니다.
파타야에서 capa dara는 비추천입니다. 호텔가는 방법도 불편하고, 호텔 외관은 괜찮아 보이는데
룸은 별로이고, 식사는 5성급에 별로인거 같고, 주스놓는 옆에는 cockroach도 있고,
프론트가 무지 불친절합니다.
이번 여행은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이렇게 여러 나라 호텔다녔는데,
디파짓을 요구한 곳이 호치민 한 곳과 태국뿐이였습니다.
호치민(harmoney saigon 호텔)은 카드로 디파짓했느데 수수료나 그런거 없이 제대로
취소되었드라구요.
(아고다로 예약하고 가서 호텔비 떼먹힐 이유도 없는데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20년전에 홍콩에서는 디파짓 줬다가 홍콩에서 돈 한푼 못쓰고 국내 돌아와
다시 환전한 은행만 돈 벌게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