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9일하고 10일 묵었습니다.
여자 3명이었는데요...
가격은 그냥... 100불만 받더군요.. 흐흐흐
조식 맛있구요.. 시설 깨끗했습니다.
사진은 집에 있어서 나중에 올릴께요..

교통편은 호텔에 있는동안.. 멀리 안가구..
빅씨랑.. 그앞에 있는 쇼핑센터만 돌아다녀서..
불편함 못느꼈구요..

침대는 간이침대 하나 줬는데요...
제가 키가 커서리......... 발이 나오더구용~
호텔에 비해 extra bed 부실했습니당.. ㅜ.ㅜ

수영장은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았구요..
싸우나 시설 간단하게 좋았습니다..

첨가면.. 탁자에 과일주는데요.. 도착해서 출출했는데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먹기가 아깝구요..
바로 근처에.. 빅씨가면 싸게싸게 많으니까.. 함 가보세요..
저희는 빅씨 첨가서 10만원 넘었씁니다.......
그담부터는 자제를 했지만요..

또 저녁늦게 급하게 가셔야 한다면..
찻길 조심히 건너.. 가게에 가보세요..
전화카드도 팔구.... 간단한건 있떠라구요..

호텔 왼쪽에는 시장인데요.. 살거는 별루 없더라구요..
또 더 들어가기 무서워서.... 그쪽은 가지를 않았씁니다
호텔 오른쪽 건물 5층인가에는 맛사지샵 있는데요..
가격이 비쌉니다..  저흰 한시간 정도 받았는데..
그리 시원하지는 않았씁니다..
멀리 가기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가까우니까.. 가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