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워터게이트 호텔
방콕에 머무는 4일 동안 아마리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시설도 잘되있고 깨끗하고 밥도 잘나오고 수영장도 좋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념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 4,000b을 호텔에 예치 시키셔야 합니다.
저희 일행은 호텔 예치금을 내는 곳은 많지만 액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좀 당황됐습니다. 다행히 여윳돈이 있어서 맡기고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홍익인간 아저씨한테 들었는데 한국사람이 호텔에 묵을경우만
예치금을 낸다는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은 호텔 체크아웃을 안하고 그냥 호텔안에 키만 던져놓구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거 다꺼내먹고 수건이며 목욕가운등을 챙겨가는 사람이 많아서
한국사람만 예치금을 받는다고 하니 너무 챙피하고 씁쓸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만 예치금을 받는 호텔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왠만하면 호텔 냉장고에 들어있는것 드시지 마세요~
물 이나 음료수 밖에 세븐일레븐이나 상점에 가면 많이 팝니다.
거기선 비싸야 10b입니다.
저희가 뭣모르고 물 한병 마셨는데 물만 150b 거기에 세금10%, 봉사료10%
붙습니다. ㅠ.ㅠ
참고하세요~~
정말 좋더군요~ 시설도 잘되있고 깨끗하고 밥도 잘나오고 수영장도 좋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념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 4,000b을 호텔에 예치 시키셔야 합니다.
저희 일행은 호텔 예치금을 내는 곳은 많지만 액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좀 당황됐습니다. 다행히 여윳돈이 있어서 맡기고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홍익인간 아저씨한테 들었는데 한국사람이 호텔에 묵을경우만
예치금을 낸다는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은 호텔 체크아웃을 안하고 그냥 호텔안에 키만 던져놓구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거 다꺼내먹고 수건이며 목욕가운등을 챙겨가는 사람이 많아서
한국사람만 예치금을 받는다고 하니 너무 챙피하고 씁쓸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만 예치금을 받는 호텔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왠만하면 호텔 냉장고에 들어있는것 드시지 마세요~
물 이나 음료수 밖에 세븐일레븐이나 상점에 가면 많이 팝니다.
거기선 비싸야 10b입니다.
저희가 뭣모르고 물 한병 마셨는데 물만 150b 거기에 세금10%, 봉사료10%
붙습니다. ㅠ.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