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몬티엔 호텔 아주 불편한 후기
예전에도 숙박하면서 너무도 친절한 호텔이었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5월 12-16일)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있던 직원들은 다 퇴사하였는지 아무도 보이지 않았으며 다들 신입직원같은 인상의 일들을 처리하는 것들이 다소 미숙해 보였으며 체크인하면서 2박을 예약을 하고 다른 호텔을 취소하면서 추가로 2박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각각 체크인해야 한다해서 컴플레인을 해서 4박 연박으로 체크인하게 되었으며 일본인 손님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첫날 체크인 하는 날 부터 일어로 인사하고 말을 걸기도 하고 해서 난 일본사람이 아니고 한국사람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날까지 심지어는 어느 직원으로 부터는 계속해서 일본사람 취급 당하기도 했으며 mr. SOMSAK(REGIDENT MANAGER)에게 방의 벨키가 고객들이 불편하니 카드키로 바꾸면 편리하고 좋을것같다고 했더니 이게 우리 호텔의 전통이라면서 거지나 아이들에게 꾸짖기라도 하듯이 대하는것 내가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자기말만하고 내말은 안중에도 없는듯이 자기 갈길을 가버린점 마지막날짐을 꾸리고 체크out하러 방을 나오려고 하는데 전화를 하여 일방적인 호텔 사정을 이야기하길래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메니저의 매너없는 태도 팅팅 불어있는 야끼소바 맛없는 뽁음밥 빵외에는 그리 먹을것도 없는 조식 매너없는 직원들로 인해 그리 유쾌한 숙박은 아니어서 3층 수영장을 가다가 3층의 부사장실 여비서를 만나게 되어 호텔에 대한 커멘트를 남기고 싶어 부사장의 명함을 부탁하여 약속을 받았으나 받지 못하였고 일층 조식당의 책임자인 매니저에게도 동일한 약속을 받았으나 결국 명함을 받지 못하였고 해서 예약을 한 호텔사이트에 불편사항을 이야기 했더니 호텔을 예약한 여행사를 통한 GENERAL MANAGER로 부터 일방적인 호텔의 사정에 대한 변명을 들은것 같아서 매우 불편했던 격이 떨어진 호텔의 경험 그러나 살랑댕역 실롬역이 가깝고 주변에 식당을 비롯한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어서 좋은 위치 호텔 조식당의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인하여 그나마 위안이 된 호텔......그러나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