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나 방콕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처음은 아니지만 성인이 되어(7살때가 처음 여행ㅎㅎ) 태국 여행이 2번째로 오게 되었을때 묵게 되었던 호텔입니다.
태국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묵게 되었는데 참 괜찮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영어를 잘하지도 않는 저를 웃으면서 대화해주시던 호텔 직원분들의(밤에 있던 프런트 데스크 다른 직원분들은 좀 아니었음 - -.. 괜히 째려보시고..ㅜ 낮에는 참 친절하셨는데 ㅜ) 서비스와 방의 깔끔함이 참 좋더군요.
mts가 멀지도 않고,, 걸어가면서 구경도 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웠던 것은 제가 묵은 방이 7층이었는데 와이파이가,,, 참,,, ^^ 안 터지더군요 .
연결했다가 끊었다가를 몇 십번 했던 것 같네요..
침대도 불편한 점은 없었고, 에어컨도 너무 춥다까지가 아닌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
방 비용이 제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 해서 4.7~6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정도입니다.
저같이 태국 처음오시는 여행객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