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하드락 호텔~
이번엔 8박 9일 일정인데다가
일행중 두명은 나중에 만나서 합류하는거라서
먼 해변은 못가구 파타야랑 꼬사멧 갔거든요
근데 파타야 하드락 호텔은 너무 좋았어요.
일단 냄새 안나요~ 아시죠? 특유의 태국향이라던가
아니면 오래된 카펫에서의 쉰내같은거~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구 수영장도 좋아요^^
거기 어린이 풀에 조그만한 미끄럼틀 있는데
다큰 성인 여자인 저희 일행이 그거 타고 놀았다는???
엽기적인 전설이 ㅋㅋㅋㅋ
아무튼 하드락 호텔 1박에 88900원에 예약하고 2일 있었는데
차라리 꼬 사멧을 가지말고 하루더 머물면 좋았을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객실 깨끗하고 트윈이래두 침대가 다 더블 사이즈라서
편하구요 아침식사도 먹을만해요.
음식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대충 다 맛있구요,
김치도 있는데 첨엔 맛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맵고 맛있었어요..
발리에도 하드락이 있다던데
담엔 거기도 가보고 싶네요^^
일행중 두명은 나중에 만나서 합류하는거라서
먼 해변은 못가구 파타야랑 꼬사멧 갔거든요
근데 파타야 하드락 호텔은 너무 좋았어요.
일단 냄새 안나요~ 아시죠? 특유의 태국향이라던가
아니면 오래된 카펫에서의 쉰내같은거~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구 수영장도 좋아요^^
거기 어린이 풀에 조그만한 미끄럼틀 있는데
다큰 성인 여자인 저희 일행이 그거 타고 놀았다는???
엽기적인 전설이 ㅋㅋㅋㅋ
아무튼 하드락 호텔 1박에 88900원에 예약하고 2일 있었는데
차라리 꼬 사멧을 가지말고 하루더 머물면 좋았을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객실 깨끗하고 트윈이래두 침대가 다 더블 사이즈라서
편하구요 아침식사도 먹을만해요.
음식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대충 다 맛있구요,
김치도 있는데 첨엔 맛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맵고 맛있었어요..
발리에도 하드락이 있다던데
담엔 거기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