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서(8월5일-10)까지 갔다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 하시구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푸켓:까론비치에있는 아일랜디아 파크 리조트(일박에 22000원정도)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지만 바다도 보입니다 한국인 전혀 보지 못햇습니다
      주로 중국인들 많은듯 합니다  단점은 아침식사가 부실했습니다
피피: 카바나 방갈로(2일 1800밧 썬라이즈통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말들도 많았던 방갈로  썬라이즈에계신
      죠이님도 이런것 때문에 선뜻 추천하시길 망설이는듯 했지만
      전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했고 아침식사도 아일랜디아 보다 훨씬
      좋았구 수영장도 사용하구 여러모로 괜찮은것 같았어요 물론
      방갈로구 더운곳이라 당연히 모기가 좀있었지만...모기장도
      깔끔히 잘되있었어요 섬이라 샤워할때는 물이 미끈 거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