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아모라)
2014년 12월 29일부터 4박
치앙마이 아모라호텔
한국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오버부킹이 많다 하여 예약할때 확정여부를 확실하게 해달라 당부하였습니다.
예약이 완료 되었다는 답변을 들었지요
29일 아침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모라호텔에서 방이 없다고 예약을 받을수 없다구요..
여행사 직원도 당황하여 미안해 함이 느쪄지더군요
전 오후에 비행기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여행준비기간이 전혀 없어 다른호텔의 위치가 머릿속에 없었기 때문에 더 당황스럽더라구요
여행사에서는 같은 급으로
방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조식포함으로
로얄프린세스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현지에 가보니...
아모라호텔에서는 일단 예약은 다 받아놓고
현지에서 더 비싼금액으로 방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고.
예약을 취소하는 방법을 쓰더군요...
참...
이렇게 사업을 해도 되는지.....
위치 좋은 것으로 배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