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아모라호텔(비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오랜만에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쟈
한국에서 모여행사 통하 아모라 타페 2박을
예약하고 갔는데
28일저녁7시경 리셉션에 바우쳐를
제시하니 난감한표정으로 계속 자리에만
앉아있으라하더니 한참후에 매니져급아줌마가
인상쓰고 나오며 연말이라 부킹이많아
방이없다는 말도안되는 소릴하머
밖에 가서구경하다 늦게 돌아오면
차로 님민쪽의 숙소로 보내주겠다는것이고
여기방은 절대줄수없다고 횡포
옆자리의 손님들도 싸우고있고 도저히
시간낭비어 체력낭비할수없어
대책없이 고리아하우스로 가서
250바트 선풍기방에 짐풀고 씻고
선데이마켓 나갔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호딀 오버부킹이
이해가시않고 싸울각오로 온상쓰던
매니져도 그렇고
이젠 아모라도 보내주어야 할
때인가봅니다 정들었는데..ㅋ
한국와서 간신히 항의하고 호딀비만
환불받았네오 여행사에서...
거기가지마세요
코리아 사장예기론
요즘 상습적으로 오버부킹받아
고객들과의 분쟁이 자주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쟈
한국에서 모여행사 통하 아모라 타페 2박을
예약하고 갔는데
28일저녁7시경 리셉션에 바우쳐를
제시하니 난감한표정으로 계속 자리에만
앉아있으라하더니 한참후에 매니져급아줌마가
인상쓰고 나오며 연말이라 부킹이많아
방이없다는 말도안되는 소릴하머
밖에 가서구경하다 늦게 돌아오면
차로 님민쪽의 숙소로 보내주겠다는것이고
여기방은 절대줄수없다고 횡포
옆자리의 손님들도 싸우고있고 도저히
시간낭비어 체력낭비할수없어
대책없이 고리아하우스로 가서
250바트 선풍기방에 짐풀고 씻고
선데이마켓 나갔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호딀 오버부킹이
이해가시않고 싸울각오로 온상쓰던
매니져도 그렇고
이젠 아모라도 보내주어야 할
때인가봅니다 정들었는데..ㅋ
한국와서 간신히 항의하고 호딀비만
환불받았네오 여행사에서...
거기가지마세요
코리아 사장예기론
요즘 상습적으로 오버부킹받아
고객들과의 분쟁이 자주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