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호텔
다른 분이 크라비 와 아오낭 지역 게스트 하우스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 있으셔서 10 일 입국 이후 격었던 호텔 상황 적어 보겠습니다.
10일 밤 8시 정도 크라비 타운에 입성 했는데 타운 호텔 십여 군데를 돌아도 숙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그날 무슨 행사가 있어 학생들 천여명이 묵다 보니 발생된 현상이고 결국은 못 찾고 승용차 오백밧에 대절 밤 열시 다 되는 시간에 아오낭을 너머 갔습니다
그곳 역시 해변으로 거리 좀 되는 지점부터 찾아 들어도 한결 같이 풀 이거나 아님 삼천 정도 시설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 요구 허더랍니다
결국은 홀랜드 친구와 삼천을 반으로 나눠 하루밤 자고 다시 타운으로 너머 들었지만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워크 인 이 때로는 유리 하다지만 호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호텔 앞에서 아고다 등으로 당일이라도 예약하고 들어가는게 더 저렴 하다는 것 확인 했으닌까요
삼천에 묵었던 호텔도 방에 들어 검색 해보니 아고다 통해 들어 왔음 천 밧은 절약 했것 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밤만 아오낭 에서 자고 오십 밧에 송태우 타고 타운 너머와 삼일을 한적한 호텔을 기점으로 보냈습니다.
오늘은 다시 아오낭으로 너머갑니다
타운에 있으면서 오토바이 빌려 총 삼백오십키로 넘게 움직였더니 툭툭 기사 까지 알아 보는 유명인 되서요.
아 타운 오토바이는 신형이 250 구형이 200밧 24시간인데 2일 빌리니 총사백밧에 주더랍니다.
오늘부터 며칠은 아오낭을 기점으로 움직일 예정이고 그냥 무얼 보고 하려 한 여행이 아니고 여유를 내기 위한 중년의 여행이기에 혹 시간되시고 주변에 계시면 제가 맥주는 사겠습니다
그리고 제 카카오톡 아이디는 jsinterk 입니다
구폰에 태국 유심 심어 그 폰을 테터링 시켜놓으니 움직이면서도 장소 상관 없이 카톡이나 인터넷 사용 할 수 있어 언제나 바로 컨텍 될겁니다
10일 밤 8시 정도 크라비 타운에 입성 했는데 타운 호텔 십여 군데를 돌아도 숙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그날 무슨 행사가 있어 학생들 천여명이 묵다 보니 발생된 현상이고 결국은 못 찾고 승용차 오백밧에 대절 밤 열시 다 되는 시간에 아오낭을 너머 갔습니다
그곳 역시 해변으로 거리 좀 되는 지점부터 찾아 들어도 한결 같이 풀 이거나 아님 삼천 정도 시설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 요구 허더랍니다
결국은 홀랜드 친구와 삼천을 반으로 나눠 하루밤 자고 다시 타운으로 너머 들었지만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워크 인 이 때로는 유리 하다지만 호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호텔 앞에서 아고다 등으로 당일이라도 예약하고 들어가는게 더 저렴 하다는 것 확인 했으닌까요
삼천에 묵었던 호텔도 방에 들어 검색 해보니 아고다 통해 들어 왔음 천 밧은 절약 했것 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밤만 아오낭 에서 자고 오십 밧에 송태우 타고 타운 너머와 삼일을 한적한 호텔을 기점으로 보냈습니다.
오늘은 다시 아오낭으로 너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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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며칠은 아오낭을 기점으로 움직일 예정이고 그냥 무얼 보고 하려 한 여행이 아니고 여유를 내기 위한 중년의 여행이기에 혹 시간되시고 주변에 계시면 제가 맥주는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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