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타페로드 소이3.나이트바자 7분 타페게이트 7분.타페로드 소이3에서 골목길로 200미터 들어오면 우측 99 서비스아파트먼트 좌측이 반타이호텔.imm hotel 뒤 가격:성수기 10~15만원. 총평:전체적인 분위기는 타이택우드로 건축.낡은 느낌이 많이듬.직원들의 서비스는 특히 풀 까페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불량함.메뉴가격은 복음밥120바로 대체적으로 비싼편임.질은 먹을만함.룸상태는 며칠머물기에 손색이없음.깔끔하고 사무적인 느낌이많이남.도착해서 풀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끝났다며[오후3시]빌에 사인을요구하여 기분이좀 상해서 너네 메니저 하고 예기하고 싶다고하니 메니저 자칭 제너럴메니저 가 오더니 돈안내고 도망가는손님이 있데나.뭐라나 콩글리쉬영어로 쉴세없이떠드는데 미안하다는기색이 전혀없더군요.혹시 이곳에 머물려고 하시는분은 굿서비스를 기대하지말고 가시면 편할듯..12만원 디럭스로 예약했는데 이돈이면 차라리 6만원짜리 동타완호텔로갈걸...아침블렉퍼스트는 계란요리는 주문 이고 약4평정도 공간에 음식을 셋업해 놓았는데 너무허접함.음식의질이나 셋업된기물 등등 3류호텔이더군요.특히 직원들이 서양인과 동양인 게스트에 대하여 차별 서비스를하는듯...아래사진은 호텔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