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마운틴 뷰 호텔
예전에 어떤 분이 우연찮게 숙박하셨다가 추천하신다고 올린 호텔이에요. 그 정보 보고 저도 며칠 째 머물고 있는데요, 뭐 5성급이 안부러운 방이네요.
가격-성수기가 시작전인 관계로 하룻밤 23,000원, 익스피디어 결제했고요
위치-해변까지 걸어다닐만은 한데 약간 한적해요. 편의점까지 5분 걸어야하고, 테스코로터스까지는 약 10분, 해변까지는 2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좋은점-방이 크고 쇼파, 각종 가구들, 전자렌지, 큰 냉장고, 주방, 식기류, 발코니가 있어요.새건물이라 무척 깨끗합니다. 전망 굿굿이고요, 옥상에가면 더 좋고요,
가장 좋은점은 친절한 스탭이에요. 짠돌이 제주머니에서 팁을 나오게 한 스탭들이네요. ㅎㅎ 신경많이 써주고요..
수영장은 다소 작지만 2개 있고. 멋진 산 바로밑이라 조용하고 신선해요.
아쉬운점-글쎄요.. 아침식사가 없다는 점? 정도... 근데 뭐 주변에 널린게 식당이니...
참고로 매일 태풍같은 비가 와서 라일레, 아오프라낭, 닭섬 기타등등 하나도 못 보고 가지만, 숙소에서 뒹굴거린것도 만족하네요.
추천합니다^^
가격-성수기가 시작전인 관계로 하룻밤 23,000원, 익스피디어 결제했고요
위치-해변까지 걸어다닐만은 한데 약간 한적해요. 편의점까지 5분 걸어야하고, 테스코로터스까지는 약 10분, 해변까지는 2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좋은점-방이 크고 쇼파, 각종 가구들, 전자렌지, 큰 냉장고, 주방, 식기류, 발코니가 있어요.새건물이라 무척 깨끗합니다. 전망 굿굿이고요, 옥상에가면 더 좋고요,
가장 좋은점은 친절한 스탭이에요. 짠돌이 제주머니에서 팁을 나오게 한 스탭들이네요. ㅎㅎ 신경많이 써주고요..
수영장은 다소 작지만 2개 있고. 멋진 산 바로밑이라 조용하고 신선해요.
아쉬운점-글쎄요.. 아침식사가 없다는 점? 정도... 근데 뭐 주변에 널린게 식당이니...
참고로 매일 태풍같은 비가 와서 라일레, 아오프라낭, 닭섬 기타등등 하나도 못 보고 가지만, 숙소에서 뒹굴거린것도 만족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