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스쿰빗22
사진은 전에 다른분들이 올리셔서 생략
한인업소에서 8만8천400원에 4박 하고 왔네요
우선 호텔 규모는 상당히 작습니다...웅장한 호텔을 선호하는 분들은 급실망 하심...저도 실망
층수는 총29층 인가....
3박이상은 업을 해준다기에 예약 했는데 방이 없어서 디럭스룸으로 체크인...
룸 크기도 작지만 혼자 쓰기에는 딱 좋은 크기(개인적으로 큰 룸을 안좋아함)
장점: 1 너무 편한 침구류 2 구지 한가지 더하자면 걸어서 아속역이 5분 정도 에요
그외에 다른 장점은 딱히...
단점: 1 헤어드라이기 없음 2. 우산 없음 3. 조식 별로 먹을게 없음 4 방이 괭장히 어두움
5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호텔이 볼품이 없음 6 호텔주위에 여행자가 바라는 무언가가 없음
$ 쏜통 포차다 걸어갈수있지만 억수로 걸어야 됨(약20~30분)...택시 타고 호텔까지 20바트 줌...엄청 후회
결론...개인적으로는 9만원 지불하고 가기에는 후회가 될만한 호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