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다컴으로 할인상품을찾아 디럭스스위트로 1박중입니다. 조식포함 3700밧이었고요. 르부아에서1박했는데 르부아는 호텔느낌. 여기는 리조트느낌이 강하고요. 카타비치도 수영장이참잘되어있고 수영장에 다이빙하고 놀수있는곳이 있지만 제가볼땐 여기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이와 함께 가족과온다면 최고가 될듯합니다.
일단 디럭스스위트룸 큰거실겸주방과 침대방과 화장실이있어 여유롭고 주방 도구는 굉장히 잘구비되어있습니다. 냉장고 이단이고요 다리미 빨래건조대 믹서기 칼세트 등이 있어요. 월풀옥조 이인용 넓고요 쇼파가 거실에 삼인쇼파 침대방에 일인쇼파. 티비는 거실에 큰거하나 침대방에 중간거하나. 깨끗 쾌적. 주변도 조경잘되어있고 깨끗하고 버기도 자주 돌고있어 편합니다(까론비치센타라는 버기기다리는시간이 꽤길었음)
워터파크 사람 적당하고  물도 더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든 수영장의 물온도가 약간따뜻하게 유지돼어있고 어떤 부대시설에도 추가요금이없었습니다.
굿굿굿굿 좋습니다. 이제부터 말씀드릴것만 조심하면요.
돌아다니다 저녁뷔페를 둘러보고 먹을만하겠다고 생각하여 먹었습니다. 인터네셔널뷔페 650밧 이었는데 거의다 맛없습니다. 새우에 현혹되지마세요 맛없어요. 고기도 맛없습니다. 과일도맛없습니다. 케잌류도 맛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맛있습니다. 뷔페에 물과 쥬스 어떤것도 없어서 물70밧 콜라 80밧 등등 주문해야합니다. 여기에 세금까지붙지요. 정말 맛없으니까 먹어야 한다면 요리나 룸서비스로 드세요. 여기서 해드실수도 있으니 참고꼭 하시고요. 요리해드실꺼먼 외부에서 물큰거 사오세요.

빠통비치에서 여기오는데 1000밧에왔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가는데는 두명 콜택시 500밧이라고하고 그방법만있다고 하네요ㅠ

먹는것만조심하면 너무너무멋진호텔입니다. 아이들있는집은 정말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