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은 생각으로

랑수언 로드는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한국 인들사이에선 뮤즈가 유명하지만

작년에 다녀온 롱라타나 레지던스도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올려봐요~

위치는 랑수언로드 중앙에 위치하고있으며

유명한 레지던스는 아니더라두

랑수언로드는 택시기사분들이 모두 알아서 오며가며 불편함은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조식당은따로없지만 체크해두면 객실로 조식을 원하는

시간에 가져다 줘요~ 아침잠 푹자는 저로써는 편했지만

조식중요시생각 하시는분들은 별로일수도 있겠네요~

1층엔 커피빈이 있었는데 지금은 식당으로 바뀐듯해요~

제일맘에들었던건 룸컨디션이에요

여자분들이 딱좋아라할 스타일의 룸이며

침대매트 너무좋았습니다~

스위트룸이였는데 방두개에 넓은침대 욕실2개

거실 주방 원형식탁 모두 맘에들었네요~

당연히 깨끗하고 레지던스라 음식해먹기도 편했어요~

공동 세탁실있구요

근처엔 저렴하고 괜찮은 마사지샵들 많았고

유명한 까페나레스토랑들이 주변에있어요~

칫롬역에서 가까워서 쇼핑하고좋았네요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도 있고 가볍게 맥주할만하곳도많았어요~

룸피니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정말저렴하고 맛있는 현지식 식당도있구요~

이래저래 만족했던 레지던스였습니다

가격은 11월전기준 아고다에서 10만원 안쪽부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