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포춘(라차다)
이번에 갔다온 그랜드 머큐 포춘호텔 후기입니다.
다른 후기보구 갔다 왔는데 담에 또 갈일 있으면 여기 투숙하고 싶어요
위치 : 팔람9역 (지하철)에서 도보로 1분정도 / 로터스 백화점 / 로빈슨백화점 / 센탄백화점 인접
지하 : 태국전통 지압을 2시간 400 바트에 받을수 있음!!(헬스랜드보다 괜찮음)
조식: 4성급 호텔치곤 괜찮았음!!!(난 오믈릿만 먹는 스타일이서~~)
객실 : 깔끔함(디럭스룸 투숙했는데 최근 리모델링해서 흠잡을데 없음)
수영장 : 평범한편임(한번도 이용은 안했지만ㅋㅋㅋ)
와이파이 : 무료
석식(씨푸드) : 3박 투숙시 한인 여행사에서 무료로 포함해주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예약처 : 타이클럽에서 현재 무료픽업 서비스와 석식 포함 프로모션 진행
http://www.thai-club.co.kr/application/product.asp?ctg_id=010105&hotel_idx=97&p_mode=detail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좋아요...카펫은 왠지 먼지가 많은 느낌이에요
객실은 깔끔합니다...RCA 가기도 가깝습니다.
오믈릿 하는 모습입니다, 아침은 오믈릿 한개 , 베이컨 몇개면 끝내는 스타일이라서....
로비는 넓고...저녁에는 음악 연주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