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비욘드 리조트
딸이랑 둘만의 여행이엇습니다
.공항에서 택시 티켔끊어 700바트 시내랑 좀 멀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리조트 엿습니다.
수영장이 바다와 맞다와 있었고. 조식부페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빵종류 다양하고.밥도 맛있었고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
4일 묶었는데. 자녁식사는 리조트 앞에 타이마사지1시간 300바트 하고난 다음 500~700바트정도면 먹을수 있었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지은지 얼마되지않아 깨끘하고 좋았어요. 와이파이 잘트지고요.
단지 아오낭까지 택시비 500바트구요. 왕복 1000바트니 . 생각해 보셔야 하구요. 저희는 아오낭에 투어에예약하고 저녁 먹고 테스코에가서 과일사러 다녀왔네요. 호텔에서는 하루에 한번 호텔차량이용 가능하구요. 시간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전부 바다조망권에 바로앞이 바다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