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사바이@칸(sabai@kan)
여행자 거리에서 콰이강의 다리 중간 쯤에 있어요.
방이 20개 조금 넘는 작은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 작은게 있었는데 이용은 못했어요.
조식 포함 1박에 48,373원에 묵었습니다.
여행자 거리까지 걸어가면 10분쯤 걸릴 것 같아요.
(모터사이클을 주로 이용하고 직접 걸어보지는 않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콰이강의 다리 쪽으로 500미터 걸어가면 맛사지 가게가 있고, 50미터 정도 더 가면 건너편에 모터사이클 렌트하는 곳도 있어요.
여행자 거리의 렌트 바이크보다 훨씬 새것입니다. 오후 7시에 빌려 다음날 오후 6시 30분에 반납했는데 200밧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