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리라와디리조트 호텔 절대 비추
몽키트레블(구 레터박스) 통하여 예약한 알카자쇼장 뒤 리라와디리조트 호텔은 바로 앞에 현지인 나이트 크럽에서 아침 6시까지 계속 음악이 엄청 시끄럽게 나오고 주위 도로에 모터사이클과 차량 소리에 도저히 수면을 할 수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쉬고 놀러간 여행이 한 잠도 잘 수가 없어 엄청난 고문을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돈 더주고 비싼 방으로 옮기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호텔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었습니다.
조식도 그렇고 절대 비추입니다.
파타야 가시는 분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