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씨암호텔
방콕에 갈 때마다
여길 이용하는데요
다른 호텔가보고 싶어도
가성비가 최고라서
이 호텔을 또 찾네요
스탠다드더블룸이었고
조식포함에
1일 1200바트였어요.
파야타이역에서 걸어서 3분?
빅토리모뉴먼트역에서 걸어서 3분?
근처에 쇼핑몰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시암파라곤에서 호텔까지 천천히
걸어가봤는데
20분걸려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만족해요.
막 럭셔리하진 않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아 모기가 한 마리 있었어요.
침구도 깨끗, 시설도 낡지 않았고
타일 바닥이라 위생적이고
만족만족입니다.
공항철도와 가깝고요.
빅토리모뉴먼트 역에 시위대 있는데
다니는데 불편 없었어요.
오히려 시위대 상대로 장사하는
노점이 많이 생겨서
다들 길에서 뭐 사먹고
옷사고 쇼핑하고 구경하고 그랬어요.
호텔쪽은 조용~~했고요.
호텔약도 첨부하여수정합니다
여길 이용하는데요
다른 호텔가보고 싶어도
가성비가 최고라서
이 호텔을 또 찾네요
스탠다드더블룸이었고
조식포함에
1일 1200바트였어요.
파야타이역에서 걸어서 3분?
빅토리모뉴먼트역에서 걸어서 3분?
근처에 쇼핑몰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시암파라곤에서 호텔까지 천천히
걸어가봤는데
20분걸려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만족해요.
막 럭셔리하진 않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아 모기가 한 마리 있었어요.
침구도 깨끗, 시설도 낡지 않았고
타일 바닥이라 위생적이고
만족만족입니다.
공항철도와 가깝고요.
빅토리모뉴먼트 역에 시위대 있는데
다니는데 불편 없었어요.
오히려 시위대 상대로 장사하는
노점이 많이 생겨서
다들 길에서 뭐 사먹고
옷사고 쇼핑하고 구경하고 그랬어요.
호텔쪽은 조용~~했고요.
호텔약도 첨부하여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