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 통타리조트 만족했어요
게시판에서 보니 후기들이 좋으셔서 저도묵었는데 만족했어요. 아고다에서 예약했구요, 공항에서 나와서 가이드를 찾았더니 있더군요. 잘 찾아야되요. 팻말 작은거 들고있었어요. 밤중이었는데 그 시간대에 도착한 예약자들이 꽤 많다라구요. 좀 기다려서 열명쯤 모아서 출발했어요. 꽤 좋은 승합차가 있어요^^
방도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컨 빠방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테라스도 있고 물 두병도 주고 티백도 있고... 조식도 뭐, 기대안하면 먹을만 하고... 리조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게스트하우스보다는 훨 나은 거 같아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조금만 걸어나오면 있는 길거리 국수집들 중 문 연 곳이 있어서 야식으로 국수 한그룻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도 사고 했어요.
저희는 시간 여유가 많아서 느즈막히 일어나서 조식 끝나기 직전에 얼른 먹고 동네 구경 좀 하고 테이크아웃 커피도 마시고 셔틀 타고 나왔네요. 셔틀으누새간대별로 있으니 체크인할 때 시간 확인하심 되구요.
셔틀 타고 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대중교통으로 카오산으로... ㅋㅋ 야행의 첫날을 편히 보내기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방도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컨 빠방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테라스도 있고 물 두병도 주고 티백도 있고... 조식도 뭐, 기대안하면 먹을만 하고... 리조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게스트하우스보다는 훨 나은 거 같아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조금만 걸어나오면 있는 길거리 국수집들 중 문 연 곳이 있어서 야식으로 국수 한그룻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도 사고 했어요.
저희는 시간 여유가 많아서 느즈막히 일어나서 조식 끝나기 직전에 얼른 먹고 동네 구경 좀 하고 테이크아웃 커피도 마시고 셔틀 타고 나왔네요. 셔틀으누새간대별로 있으니 체크인할 때 시간 확인하심 되구요.
셔틀 타고 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대중교통으로 카오산으로... ㅋㅋ 야행의 첫날을 편히 보내기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