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7월24일부터 27일부터 3박을 베스트 웨스턴 반아오낭 리조트에 머물럿습니다..반아오낭베이하고 혼돈하지 마시길..모사이트에서 트리풀로 조식포함해서 20만원조금안되는걸로 결재햇구요(비수기라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겟어요)3성급인데 조식대체적으로 만족- 뷔페라고하기엔//빵두종류 .오렌지 쥬스 물. 홍차 커피 .계란후라이 2종류 야채들 수박 파인애플  밥1종류 잼 3종류 버터 베이컨등--수영장바라보면서 먹으니 아침시간이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저흰 스탠다드예약햇는데 슈피리어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셧더라고요..스탭들도 친절하고 청소도 매일깨끗..한일이분만 걸으면 바로 아오낭 비치이고..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교통도 좋고 ...그리고 그앞에 여행사(호텔소속)에서 투어예약하시면 저렴합니다.4섬투어 일인당 750밧(스피드보트)에 예약햇습니다.슬로우는 3명에 1000밧정도에 해준다하더라고요..겨울에 또 오자고할정도로 아이들이 크라비와아오낭에 퐁당빠졋습니다.아참 호텔내수영장도 있습니다.유아용풀 따로있고요..저흰 오후에 조금 선선해지면 비치의자에 앉아 쉬곤햇습니다. 호텔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이었습니다.나무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