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태국에서 숙박하지 말아야 할 호텔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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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태국에서 숙박하지 말아야 할 호텔에 대한 정보

난알지 13 15762
태국에서 숙박을 할 경우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한 호텔에 대한 정보
 
무엇보다도...호텔 주인이 인디아인 경우에는 호텔 숙박을 피해야 할 듯.
태국 방콕 수쿰빗로드를 비롯하여...인디아인의 호텔 비즈니스는 증가하는 추세.
과거...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MY FRIEND ! 를 호칭하며 영업을 하던.
인디아인의 양복점 비즈니스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골목 곳곳의 숙박업 및 인디아 레스토랑은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음.
 
원래 인디아인의 경영방법이 엄청 짜다...한마디로 통큰 사업은 못한다.
주인인 인디아인의 입장에서는.
호텔 영업방침이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이고, 아주 경제적인 탁월한 영업 전략이지만.
 
상대적으로...투숙객인 입장에서는.
엄청 불편하고...비용을 지불한 만큼 서비스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
쉽게 말해서....원가 대비 소비자 비용이 과다함.
직원인 태국인들에게 적은 돈을 지불하고 과중한 업무를 요구한다면.
그들이 투숙객들을 위하여 좋은 서비스를 주는 것은 불가능.
 
예를 보자면.
룸 청소를 담당하는 아주머니의 경우...다른 숙박업소에 비하여.
제한된 시간에 청소를 담당해야 할 1인당 룸의 수가 엄청 더 많다면.
그들의 청소는 대중 대충...그 피해자는 바로 여행객...투숙객이다.
또한...호텔의 비품 및 소모품 등을 세밀히 살펴보면.
인디아인의 아주 짠돌이스러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듯.
아침 조식의 초라함은 당연하고...먹던지 말던지.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그들의 고향인 인디아로부터...싸구려 단체 그룹 여행객들의 숙박을 많이 유치하여.
호텔 로비와 아침 식당은 인디아인들로 바글 바글...그들의 에티켓은 거의 제로 수준.
 
하여간...태국의 호텔 선택시...고려해야 할 사항의 하나로 참고해야 할 듯.
 
 
 
 
 
13 Comments
jyh6306 2013.07.19 03:41  
인도인들이 원래 그렇습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 방글라데쉬도 그렇죠 외국에서 가급적이면 그들과의 접촉을 삼가하는것이 좋겠더군요 그들과는 접촉해서 득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백해무익" 이란 표현이 적당할것 같은데,  객관적인 자료는 없지만 세계에서 사기꾼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인도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그들은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인색하기로는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MDNA 2013.07.19 09:57  
어디서 글을본거같은데.. 힌두교의 특성상.. 뭐 그런게 있다던데.. 왜 갑자기 기억이안나지.. 거짓말을해도 힌두교의 어떤것을 믿으면 그거짓말의 죄가 무죄가 된다는 그런게있다던데... 그거때문에 인도인들이 죄를지어도 죄책감을 안느낀다고하는걸 어디서 본게있어요..
정의구현 2013.07.19 15:20  
인디아사람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내용도 바람직하지
않은데다가 정확하지않은(근거 부족한) 글로 보여지네요

귀하가 아는 인디아사람소유의 호텔이름을 두개만 적시해보시고 구체적으로 경험한 피해사례가 있어아 할것같네요

실시란으로 정보가 업뎃되는 사이트에서 경험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카더라 하는식은 곤란할 듯


아니면 주워들은 아랍 등 기타지역 얘기들을 짜집기한
글은 혹여 아닐런지요
뾰로롱11 2013.07.19 21:24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 이게 똥이구나 할까요 ㅋㅋㅋㅋ
모 인도인 전부 그런건 아니고 어디가나 나쁜놈들 짠돌이들은 한국이나 태국이나 있지만 인도애들은 좀짜게 나오거나 비매너로 나오면 상대안하는게 이로움 ㅋ
무쏘뿔 2013.07.21 22:30  
예전에 파타야에서 매너없는 인도인 5명을 때려눕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개인적인 문제로 눈에 뵈는게 없어 죽기살기,이판사판으로 잘걸렸다싶어
싸움의 기술을 여지없이 사용했더랬지요^&^
jyh6306 2013.07.22 20:49  
인도인들 아무리 촣게 생각하려해도 않되는군요...
본인이 태국에서 직접 목격을 한일입니다만,  썽때우 안에서 코딱지를 떼서 사람들 앉는자리에 그것을 문지르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시 동료와 얘기를 나누는 인도인의 그durty한 모습을 보았을때 솔직히 공중도덕 에티켓 전혀없는 야만족속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newleft 2013.07.25 17:05  
미국의 모 다국적 기업에서 일할 때 함께 일하면서 경험한 것은 둘째치고, 기업 회장님이랑 저랑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사적인 자리를 많이 가졌었는데 충격적인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본사에도 인도 직원들이 꽤 있고 인도에도 큰 규모의 지사도 운영 중인데, 인도 직원들에게 일은 시키지만, 그들을 믿지는 않는다고 했답니다. 게으르고 거짓말을 잘해서 중요보직에는 인도인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시며... 정말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 전가하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안킬 2013.07.25 20:01  
오랜기간 식민지(영국의) 생활에 길들여 져서 그런거 아닐가요?
우리나라도 일제36년간의 식민지로 전통은 거의 붕괴되고 안좋은 풍습과 패배주의적
국가관 그리고 민족성도 많이 나빠졌다고 봅니다.
czech 2013.07.25 20:49  
인도인들 바글바글 거리는 조찬식당 및 수영장
그 고통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일행과 같이 식사중에 일행이 다른 음식을 가지러 간 사이에
인도인이 저의 일행자리에 앉을려고하자 자리가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인도말로 뭐라뭐라 지껄이면서 무시하고 그자리 그릇 치워버리고 자기가 앉아 버립니다
진짜 매너 드럽습니다
cindy88 2013.07.29 02:13  
저는 인도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심하게 깨끗하고 매우만족스럽게 묵은 경험이 있는데...
타이락 2013.07.29 19:56  
인도인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그들의 프라이드는 상당합니다. 솔직히 지들이 뭐 잘 낫다구 저렇게 콧대가 높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습니다. 태국에도 역시 인도인들이 꽤 많은데요. 상당히 잘 사는 축에 들지요. 인도의 슬럼가 역시 세계적(?)이지요. 슬럼독 어쩌고 하는 영화, 그거 인도가 배경이죠?  빈부차가 심하고 법으로는 폐지되었다고 하나 아직도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의 계급사회가 남아있지요. 핵무기도 갖고 있고 중국 다음 가는 쪽수, 여러가지로 저력있는 나라인 건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음.... 쓸데없는 잡소리를 했네요.
땅콩크림샌드짱 2013.07.30 11:27  
허얼 감사합니담......
나디아350 2014.07.24 11:18  
음.......그렇군요...
ㅜㅜㅜ새로운 정보네요....예약할때 고려해야되는 사항이네요...
여행중 이런일들 만나면 여행전체에 악영향이 됩니다
더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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