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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일자:6월 6일ㅡ8일
룸타입ㅡ슈페리어
조식포함ᆞ객실내 와이파이 무료ᆞ로비에 모기 있을수도 있어요.개방형이라서
특이한 사항^^ 트립어드바이저에 램핑호텔로 적혀 있어요ᆞ그리고  텅빈 미니바가 있어서 옆에 편의점에서 사다가 채우고 드시기 편하고 냉장고에 든 물2병 무료에테이블에 위에 있는 물2병도 무료 입니다
테이블 물은 유리병이라 객실에서 쓰시고 냉장고 물은 들고 다니시면 편하더라구요ᆞㅇ
디럭스는 스파 쿠폰과 바베큐 이용권을 주지만 슈페리어는 약간의 스파 할인쿠폰과 호텔 레스토랑에서 마실 맥주 2+1쿠폰을 주더라구요ᆞ전  둘다 사용 안했고 와이파이는 터지는데 좀 약하네요ᆞ 그래도 사용 할만 해요ᆞ
객실ㅡ 넓이는 적당해요 침대도 넓은 편이고 허리통증이 원래 있는데 매트릭스는 괜찬았어요ᆞ
청소상태ㅡ깨끗하고 바닥이 타일이라서 좋아요
조식ㅡ타패에 있는 임호텔 보다 조금 나은편이지만 별차이는 없어요
욕실ㅡ샤워기는 부착형이랍니다.욕조 없어요
주변 환경ㅡ바가 많다던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 밤 늦게 돌아다니질 않아서 위험한 느낌은 없었어요
타패에 가깝고 좀 걸어가면 나이트바자도 갈만한 거리구요
근처 대표 맛집은 아룬라이ㅡ낑행레가 정말 맛있더라구요.물론 제 입맛에는...
호텔 앞에 항상 소박하게 수레에? 소세지하고 이런저런 반찬하고 꼬치를 파는 아저씨 있는데 소세지 만 사다먹었는데 먹을만 해요
결론 ㅡ가격대비 괜찬아요.
임호텔이 1000바트 인데 좀 더 내고 여기 묶는게 나을것같아요.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어요.
특히 두앙따완이 1700바트인데 제가 거기도 지내봤지만 거기보다 훨씬 만족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