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묶었던 호텔이에요 ^ㅡㅡ^ (따끈한 호텔입니다요 ㅋㅋ)
통로에 새로 오픈한 5성 방콕 메리엇 수쿰윗 57 호텔이구요.
정말 오픈한지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호텔 고를땐 항상 까다로운게 있어서요,,.
5성호텔이라도 오픈한지 너무 오래되거나 중간에 레노베이션 한번 한적 없으면..
좀 꺼려지더라구요,.,침대시트라던지 욕실 수건이라던지 ^^:: 아마 제가 좀 까칠해서 그럴수도 있어욤.ㅎ
그냥 전 새로 오픈한 호텔을 우선적으로 묶는것 같아요 ㅎㅎ 두번째는 위치를 보구요..
근데 이틀전에 묶었던 이 호텔은 위치가 지상철 통로역에 있어서 찾기가 쉬웠어요.
통로역에서도 도보로 5분정도면 걸어 갈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혼자 여행을 하는중이라서요.위치가 저한테는 참 중요했었거든요..
왜 시간은 금이란 말 있잖아요..여행오면 정말 그렇지 않으세요? ( 혼자 묻고 답하기? ㅋㅋ)
여자들은 왠지 ㅋㅋ 혼자 택시타기 무서울때가 있거든요..제 주변 이쁜이친구들은 택시 혼자 탔다가 봉변을 많이 당했다는 말에,,.저도 괜히 한번 미리 겁을 내봅니다. 흐흐흐
그래서 지상철역과 가까이 있는 호텔을 미친듯이 찾았더랬죠,..
여자분들 중에서 혹시 저처럼 혼자 여행을 게획하시는분들 계시면요
인터넷 검색하다 눈 빠지실 수도 있어요..(정말이에욧!!) 제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이지만 용기내서 눈팅만 하고 가던 제가 이 기회에 한번 글도 올려봅니다..
아무튼 혼자 오신분들이나 친구분들하고 오신분들한테 추천해드려요,.,아 아니다..커플들한테도 안성맞춤인듯..가족분들도욧! ㅎㅎㅎ
사실 메리엇호텔은 이름만 들어도 예약하고 혹시나 하는 한점의 후회를 날려버리게 해줘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예약을 하고 묶었더라는.. ( 물론 예약하기전에 폭풍 검색을 하긴 했지만요,,)
역시나 저의 선택은 최고였다는걸 다시한번 입증해주더라구요..
사진은 많이 못찍어서요.,그래도 신규 호텔이라서.,.있는 사진들 한번 다 올려볼렵니다,.
제 얼굴은 아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제 얼굴은 다음에 기회봐서여행후기에 한번 올릴까 합니다...)
제가 수전증도 있고든욤...
호텔 주변도 사진을 좀 찍었어요.,주변에 보니까 시장? 자그마하게 쌀국수니 머니 좌판이 형성되있더라구요..그것도 호텔 바로 맞은편에 말이죠.ㅎㅎ 과일도 팔고 ..너무 좋았더랍니다..전 태국오면 열대과일들이 젤 좋더라능,,,
사실 이 호텔이 지금 금액이 5300바트인가??하더라구요,근데 프로모션도 있어서 그걸로 3200바트에 예약했거든요....완전 횡재 한거죠 ㅋㅋㅋㅋ
중간중간 사진을 올릴려고 보니까,,이미지 업로드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요기에 사진 첨부하라고 되있는데,,,무슨 문제가 있는쥐..ㅡㅜ 훅훅 이미지 업로드 게시판에 올린 사진들이 등록이 계속 안되네용..파타야로 내려왔더니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그런걸까욤,,? .....사진을 못올리니까 급 울고 싶어지네욤..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쪽지 주셔요..제가 이멜로 바로 보내드릴께요..ㅡㅜ
내일 낮에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당.......
아 참참 요기 조식당이 약간 특이했던건 생과일을 바로 갈아서 먹을수 있다는거였어욤...
태국 열대과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정말 괜춘한거 같아요..^ㅡㅡㅡㅡㅡㅡ^
아침에 깡생수보단 역쉬 싱싱과일쥬스가 딱이죠 ㅋㅋㅋ
아,,아쉽네요,,,왜 사진이 안올라가는걸까욤,,,,? 혹시 도움주실분 안계신가욤??
정말 오픈한지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호텔 고를땐 항상 까다로운게 있어서요,,.
5성호텔이라도 오픈한지 너무 오래되거나 중간에 레노베이션 한번 한적 없으면..
좀 꺼려지더라구요,.,침대시트라던지 욕실 수건이라던지 ^^:: 아마 제가 좀 까칠해서 그럴수도 있어욤.ㅎ
그냥 전 새로 오픈한 호텔을 우선적으로 묶는것 같아요 ㅎㅎ 두번째는 위치를 보구요..
근데 이틀전에 묶었던 이 호텔은 위치가 지상철 통로역에 있어서 찾기가 쉬웠어요.
통로역에서도 도보로 5분정도면 걸어 갈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혼자 여행을 하는중이라서요.위치가 저한테는 참 중요했었거든요..
왜 시간은 금이란 말 있잖아요..여행오면 정말 그렇지 않으세요? ( 혼자 묻고 답하기? ㅋㅋ)
여자들은 왠지 ㅋㅋ 혼자 택시타기 무서울때가 있거든요..제 주변 이쁜이친구들은 택시 혼자 탔다가 봉변을 많이 당했다는 말에,,.저도 괜히 한번 미리 겁을 내봅니다. 흐흐흐
그래서 지상철역과 가까이 있는 호텔을 미친듯이 찾았더랬죠,..
여자분들 중에서 혹시 저처럼 혼자 여행을 게획하시는분들 계시면요
인터넷 검색하다 눈 빠지실 수도 있어요..(정말이에욧!!) 제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이지만 용기내서 눈팅만 하고 가던 제가 이 기회에 한번 글도 올려봅니다..
아무튼 혼자 오신분들이나 친구분들하고 오신분들한테 추천해드려요,.,아 아니다..커플들한테도 안성맞춤인듯..가족분들도욧! ㅎㅎㅎ
사실 메리엇호텔은 이름만 들어도 예약하고 혹시나 하는 한점의 후회를 날려버리게 해줘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예약을 하고 묶었더라는.. ( 물론 예약하기전에 폭풍 검색을 하긴 했지만요,,)
역시나 저의 선택은 최고였다는걸 다시한번 입증해주더라구요..
사진은 많이 못찍어서요.,그래도 신규 호텔이라서.,.있는 사진들 한번 다 올려볼렵니다,.
제 얼굴은 아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제 얼굴은 다음에 기회봐서여행후기에 한번 올릴까 합니다...)
제가 수전증도 있고든욤...
호텔 주변도 사진을 좀 찍었어요.,주변에 보니까 시장? 자그마하게 쌀국수니 머니 좌판이 형성되있더라구요..그것도 호텔 바로 맞은편에 말이죠.ㅎㅎ 과일도 팔고 ..너무 좋았더랍니다..전 태국오면 열대과일들이 젤 좋더라능,,,
사실 이 호텔이 지금 금액이 5300바트인가??하더라구요,근데 프로모션도 있어서 그걸로 3200바트에 예약했거든요....완전 횡재 한거죠 ㅋㅋㅋㅋ
중간중간 사진을 올릴려고 보니까,,이미지 업로드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요기에 사진 첨부하라고 되있는데,,,무슨 문제가 있는쥐..ㅡㅜ 훅훅 이미지 업로드 게시판에 올린 사진들이 등록이 계속 안되네용..파타야로 내려왔더니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그런걸까욤,,? .....사진을 못올리니까 급 울고 싶어지네욤..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쪽지 주셔요..제가 이멜로 바로 보내드릴께요..ㅡㅜ
내일 낮에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당.......
아 참참 요기 조식당이 약간 특이했던건 생과일을 바로 갈아서 먹을수 있다는거였어욤...
태국 열대과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정말 괜춘한거 같아요..^ㅡㅡㅡㅡㅡㅡ^
아침에 깡생수보단 역쉬 싱싱과일쥬스가 딱이죠 ㅋㅋㅋ
아,,아쉽네요,,,왜 사진이 안올라가는걸까욤,,,,? 혹시 도움주실분 안계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