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야에서...
공항근처 통타리조트를 두고 비스마야에 왔습니다.
배웅 나온 친구랑 폭풍 수다 후에 친구부터 재우고 저는 후기 쓰러 태사랑 들어왔네요.ㅋㅋㅋㅋ
일단 욕조도 있고, 에어컨도 잘 되고, 꺠끗한 새건물이고,
룸컨디션만 본다면 정말 좋네요.ㅋ
근데 호텔 주위에 암것도 없어요.
통타리조트는 야시장도 근처에 있고 세븐일레븐도 있었던 거 같은데, 여긴 정말 암것도 없어요.ㅋ
그래도 수영장도 있고,
조식 부페도 준다고 하니,
1100밧 가격이라면 당연히 비스마야로 와야할 듯.ㅋ
프로모션이 언제까지일진 모르겠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