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 통타리조트 추천
공항에 새벽에 도착하는 바람에 주변 숙고를 찾던차에
아고다에서 통타리조트를 예약하게 되었네요^^
일단, 픽업서비스 좋습니다!
2층 4번게이트로 가면 표맛에 통타리조트 라고 적혀잇는디 거기 직원한테 가면 픽업손님리스트가 있네요.
거기서 이름 말해주면 잠시기다리라고 합니다 ㅎ 다른사람들 올때까지 ㅋ 어느정도 사람이 차면 출발합니다.
건물은 정말 깨긋합니다.
골목으로 좀 들어가긴해도 깨긋합니다. 최근엔 수영장을 만들려고 하는 중인거 같네요.
방내부는 개미한마리 없이 넓엇습니다.
무거운 짐은 호텔직원이 올려다 줍니다.
온수 잘나오고, 발코니 같이 작게 하나 잇습니다.
조식도 빵. 햄. 상추. 계란. 음료. 차
이렇게 주는데 먹을만했습니다.
직원들 또한 너무 친절해서
3만원주고 숙박할수 잇는 곳이 아닌듯 햇네요
(아고다에서 3.2천원에 트리플룸 받았습니다
사람은 두명인데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쓰는거라서 사진은 찍엇는데
못 올리겟네요 ㅜ
아고다에서 통타리조트를 예약하게 되었네요^^
일단, 픽업서비스 좋습니다!
2층 4번게이트로 가면 표맛에 통타리조트 라고 적혀잇는디 거기 직원한테 가면 픽업손님리스트가 있네요.
거기서 이름 말해주면 잠시기다리라고 합니다 ㅎ 다른사람들 올때까지 ㅋ 어느정도 사람이 차면 출발합니다.
건물은 정말 깨긋합니다.
골목으로 좀 들어가긴해도 깨긋합니다. 최근엔 수영장을 만들려고 하는 중인거 같네요.
방내부는 개미한마리 없이 넓엇습니다.
무거운 짐은 호텔직원이 올려다 줍니다.
온수 잘나오고, 발코니 같이 작게 하나 잇습니다.
조식도 빵. 햄. 상추. 계란. 음료. 차
이렇게 주는데 먹을만했습니다.
직원들 또한 너무 친절해서
3만원주고 숙박할수 잇는 곳이 아닌듯 햇네요
(아고다에서 3.2천원에 트리플룸 받았습니다
사람은 두명인데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쓰는거라서 사진은 찍엇는데
못 올리겟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