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소텔 나일럿 파크 후기
나일럿 파크 박당 13만원 으로 햇구요
저층이라(최고5-6층) 모기도 많고, 건물도 낡앗고 , 리셉션 아가씨 별로 반가와하지도 않고요
수영장에 마누라가 혹해서 예약했는데 , 이것 밖에 없네요(아래 글보니 소지품 잃어 버렸다는 글도 있네요)
좌우지간 가격대비 매우 불만족 입니다
박당 5-7만원이면 딱일것 같에요
그래서 그런지 동양사람은 별로 없어요
아마도 시내중심권이라 비싸고 서양사람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열받아서 악평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