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사바이 윙
일곱살 딸아이와 배낭여행 중입니다.
'배낭'여행자 컨셉에 호텔은 좀 아니라 생각했지만 장소가 장소인만큼 (파타야의 이미지가 있죠;;) 혹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까 싶어 워킹스트릿에서 좀 떨어진 곳에 호텔을 잡게 되었네요.
사바이 윙은 극성수기 써차지 붙어서 천구백밧 줬구요 비수기는 천오백밧 정도 하는듯해요. 위치 훌륭하구요 (길건너편 빅씨(마트), 파타야 2번길 바로 근처- 썽태우 이용 편리) 무료와이파이에 수영장도 두개 있어서 아이와 놀기 나쁘지 않네요.
당초의 우려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때 보니 아이 데리고 온 가족단위 투숙객들도 많이 보여 안심했습니다.
'배낭'여행자 컨셉에 호텔은 좀 아니라 생각했지만 장소가 장소인만큼 (파타야의 이미지가 있죠;;) 혹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까 싶어 워킹스트릿에서 좀 떨어진 곳에 호텔을 잡게 되었네요.
사바이 윙은 극성수기 써차지 붙어서 천구백밧 줬구요 비수기는 천오백밧 정도 하는듯해요. 위치 훌륭하구요 (길건너편 빅씨(마트), 파타야 2번길 바로 근처- 썽태우 이용 편리) 무료와이파이에 수영장도 두개 있어서 아이와 놀기 나쁘지 않네요.
당초의 우려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때 보니 아이 데리고 온 가족단위 투숙객들도 많이 보여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