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신규호텔 - 스쿰빗 11 골목에 어울리는 예쁘장한 살릴호텔 11
스쿰빗 11번 골목에서 새로이 생긴 살릴호텔 스쿰빗 소이 11 salil hotel sukhumvit soi 11 이라고 합니다. 살릴 계열의 호텔은 살릴 호텔 스쿰빗 11이 생기면서 모두 3개의 호텔 그룹이 되었습니다. 그중 통러 소이 1과 스쿰빗 소이 8과 이번에 새로이 오픈한 호텔입니다.
우선 호텔까지는 지상철 나나역에서 200 여 미터만 들어가시면 바로 도로상에 있어 찾아가시기 무척 쉽답니다.
전체적인 건물의 외관은 아담합니다.. 주위에 많은 고층 건물들이 있어서 인지 비교적 아담스런 자태~~
밤에 찍은 호텔의 모습입니다. 전용 카메라가 아니라 갤노트2로 찍어서 인지 화질이...
로비의 체크인 카운터 모습입니다.. 오렌지색상의 배경이 환하게 손님을 맞는군요^^
비교적 작습니다..로비의 모습은요..옆에 바를 만들어서인지..
필자가 투숙한 날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치고는 거의 만실이었습니다.. 역시 로케이션의 힘이 발휘되는..
키카드와 무료 인터넷카들 받아서 객실로 갑니다.. 로비와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중간 문이 있는대요..키카드 없이는 객실 출입이 불가하십니다..
살릴호텔 그룹의 전체적인 인상이 잘 나타나는 엘리베이터문의 예사롭지 않은 그림~~
총 11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11층은 아직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객실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칼라톤은 부드러운 분위기.
deluxe (35 sqm)룸의 방입니다..전체 80여 객실중 대략 11개 정도만 있다고 합니다.
객실의 분위기는 여느 4성급 객실의 크기와 분위기 못지 않습니다..트윈룸은 상대적으로 객실수가 많치 않습니다.
베드위의 그림 분위기는 여러가지 꽃의 테마를 주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벽면 tv와 간단한 업무용 책상에는 dvd 플레이어도 있어 로비에서 대여후 감상 하실수 잇는 서비스도 됩니다.
공간이 있어 소파베드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을 메니저에게 전했더니 지금 소파베드를 준비하는중이라고 합니다.ㅎ
안전금고,우산,실내용 슬리퍼,헤어 드라이기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및 욕실부분도 욕조와 샤워부스가 같이 있는 구조로 넓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샤워부스입니다. 살짝 모양만 이라도 갖춘 레인샤워...ㅎ
이 객실 803호가 필자가 투숙했던 superior (25sqm) 룸입니다.. 동시의 3개 객실의 출입문이 있어 의아하게 느껴 3개의 객실 모두를 보았는데 서로 침대의 위치가 달리되어 있고 비교적 방음도 잘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는 괜찬을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친구들끼리 커넥팅 룸의 역활처럼 이용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구조라 느꼈내요^^
아담한 분위기와 파스텔톤의 느낌..블라인드도 나무느낌을 주는.. 8가지 아시안의 꽃의 테마로 만든 배경분위기
방크기(25 sqm)가 전혀 좁개 느껴지지 않았던 느낌..
매일 보충되는 무료 생수병과 커피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방의 크기가 무색한 정도의 욕실 분위기...어메니티도 나름 괜찬은 품질~
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온수&배수도 괜찬았습니다.
역시 잠자리를 좌우하는 메트리스는 아쉽~~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지만 새것이라는 점도...
투숙기간중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의 속도도 수준급..
아침 조식당의 모습입니다. 필자가 이용한 시각은 오전 9시였는데도..손님은 상당수가 이용을 하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간단한 아침을 드시기에 괜찬을 정도의 아침..
[리뷰총평]
막연하게 새로운 호텔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호텔치고는 너무나 훌륭한 위치와 주변의 편의시설이 호텔의 수준 (3 성급)을 무색케할 정도로 좋았던 호텔입니다.
객실의 인테리어 부분이라든지 살짝 기대치 이하인부분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친구분들끼리 계시기는 필자의
안목으로는 훌륭한 선택이 되실수 있는 호텔입니다..
tip : 스쿰빗 11 골목의 택시비는 대부분 흥정이니 지상철을 이용하시는것이 어디 나가실때는 좋고 호텔로 돌아 올때는 택시 이용도 괜찬습니다.
우선 호텔까지는 지상철 나나역에서 200 여 미터만 들어가시면 바로 도로상에 있어 찾아가시기 무척 쉽답니다.
전체적인 건물의 외관은 아담합니다.. 주위에 많은 고층 건물들이 있어서 인지 비교적 아담스런 자태~~
밤에 찍은 호텔의 모습입니다. 전용 카메라가 아니라 갤노트2로 찍어서 인지 화질이...
로비의 체크인 카운터 모습입니다.. 오렌지색상의 배경이 환하게 손님을 맞는군요^^
비교적 작습니다..로비의 모습은요..옆에 바를 만들어서인지..
필자가 투숙한 날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치고는 거의 만실이었습니다.. 역시 로케이션의 힘이 발휘되는..
키카드와 무료 인터넷카들 받아서 객실로 갑니다.. 로비와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중간 문이 있는대요..키카드 없이는 객실 출입이 불가하십니다..
살릴호텔 그룹의 전체적인 인상이 잘 나타나는 엘리베이터문의 예사롭지 않은 그림~~
총 11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11층은 아직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객실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칼라톤은 부드러운 분위기.
deluxe (35 sqm)룸의 방입니다..전체 80여 객실중 대략 11개 정도만 있다고 합니다.
객실의 분위기는 여느 4성급 객실의 크기와 분위기 못지 않습니다..트윈룸은 상대적으로 객실수가 많치 않습니다.
베드위의 그림 분위기는 여러가지 꽃의 테마를 주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벽면 tv와 간단한 업무용 책상에는 dvd 플레이어도 있어 로비에서 대여후 감상 하실수 잇는 서비스도 됩니다.
공간이 있어 소파베드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을 메니저에게 전했더니 지금 소파베드를 준비하는중이라고 합니다.ㅎ
안전금고,우산,실내용 슬리퍼,헤어 드라이기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및 욕실부분도 욕조와 샤워부스가 같이 있는 구조로 넓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샤워부스입니다. 살짝 모양만 이라도 갖춘 레인샤워...ㅎ
이 객실 803호가 필자가 투숙했던 superior (25sqm) 룸입니다.. 동시의 3개 객실의 출입문이 있어 의아하게 느껴 3개의 객실 모두를 보았는데 서로 침대의 위치가 달리되어 있고 비교적 방음도 잘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는 괜찬을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친구들끼리 커넥팅 룸의 역활처럼 이용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구조라 느꼈내요^^
아담한 분위기와 파스텔톤의 느낌..블라인드도 나무느낌을 주는.. 8가지 아시안의 꽃의 테마로 만든 배경분위기
방크기(25 sqm)가 전혀 좁개 느껴지지 않았던 느낌..
매일 보충되는 무료 생수병과 커피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방의 크기가 무색한 정도의 욕실 분위기...어메니티도 나름 괜찬은 품질~
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온수&배수도 괜찬았습니다.
역시 잠자리를 좌우하는 메트리스는 아쉽~~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지만 새것이라는 점도...
투숙기간중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의 속도도 수준급..
아침 조식당의 모습입니다. 필자가 이용한 시각은 오전 9시였는데도..손님은 상당수가 이용을 하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간단한 아침을 드시기에 괜찬을 정도의 아침..
[리뷰총평]
막연하게 새로운 호텔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호텔치고는 너무나 훌륭한 위치와 주변의 편의시설이 호텔의 수준 (3 성급)을 무색케할 정도로 좋았던 호텔입니다.
객실의 인테리어 부분이라든지 살짝 기대치 이하인부분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친구분들끼리 계시기는 필자의
안목으로는 훌륭한 선택이 되실수 있는 호텔입니다..
tip : 스쿰빗 11 골목의 택시비는 대부분 흥정이니 지상철을 이용하시는것이 어디 나가실때는 좋고 호텔로 돌아 올때는 택시 이용도 괜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