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아오파이의 사멧빌라리조트, 방콕 롯지 61, 뉴시암2, 아이비스 리버사이드 방콕.
1]꼬싸멧 아오파이 사멧빌라리조트
필리핀님 후기보고 간곳인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침부페는 소박하지만 정성이 느껴졌고요.
레스토랑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잘 웃고 친절하구요.
정원도 무척 예뻤습니다.
2]방콕 롯지61
스쿰윗 소이61에 있는 롯지61
어른셋 아이하나라 더블침대하나, 연결된 다른 방에 싱글침대 하나 있는 방을 썼어요. 1450밧.
첫날 제주항공이 부산에서 출발을 늦게 한터라 피곤한 상태였구요.
그래서 인지 가격대비 그만저만한대도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은 숙소입니다.
장점은 에까마이터미널에 걸어서 갈수있다는 점입니다.
3]피아팃거리의 뉴시암2 신관 트리플룸
트리플룸 한국돈 오만원정도에 머물렀는데요.
깨끗하고 좋더군요.
4]아이비스 리버사이드 방콕
아시아나 클럽에서 일박에 45000원정도에 리버뷰 트윈룸(조식불포함 환불불가,삼박).
같은조건에 일반 더블룸 40000원정도에 예약을 했어요.
여전히 강도 좋고 정원도 예쁘고 좋았지만,
밖에 나가기 귀찮아 사먹은 조식 245밧... 뷁이었습니다.
5월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대충대충 한 음식같은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사멧빌라와 완전 비교되더라구요.
그래도 방콕가면 여전히 여기 갈것 같습니다.
조식은 안 먹는 조건으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