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제공되는 호텔조식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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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제공되는 호텔조식에 관해서...

cenmen 17 5938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으로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아마리 아뜨리움에 묵은적이 있는데요... 현지 여행사 예약시 조식제공은 반드시 2층 멩글스같은 허접한곳에서 먹어야 하나요. 아시겠지만 단체객들용인것 같은데 거의(전부) 아시안 피플이더라구요. 자존심 상하기도하고 부실해서 그담날 부터는 가고싶지않더군요. 제가 가끔 묵는터라 이튼날 로비 매니저에게 컴프레인해서리(아는 사람은 아니였고 다만 이렇게 예기했읍니다 " 가끔 여기묵는데 recording 돼 있을테니 확인해 봐라 이번에 뭔가 착오가 있는지 식당이 2층이더라 후져서 밥 못먹겠으니 1층으로 바꿔주라"... 묻더라고요 " 니 이름 뭔데?"..단말기 뚜두려보더니 O.K!!..글고 프론트 다른 직원에게 뭐라 얘기 하더군요.. 나머지 이틀은 1층식당에서 먹은기억이 있읍니다. 이전에 예약은 asiatravel.com 혹은 thaihotel.com등을 통해서 죽 해왔는데 식당이용에 문제 없었거든요. 1층식사 가능 가격이 따로 있나요? 궁금증 풀어주시겠읍니까? 아! 윈저 스윗도 5층인가에 제대로된 식당이 있었는데 역시 여행사 예약때문인지 1층에서 한 기억이 있네요...아마리와 같은 이유인가요? 누구 아시는분 있을런지요...
17 Comments
KIM 2003.05.27 14:07  
  호텔 객실요금에 조식포함이란 말은...쉽게 생각해서는 방값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만..호텔도 하나의 기업이듯이 "원가계산"을 합니당..즉..회계와 세무..에 맞게끔..즉..1000밧 짜리..싼 바우쳐를 샀을경우..그 1000밧은 우리가 인식하는 방값이고..실제론..700밧의 룸값에..10% TAX 10% 서비스 차지..그리고..아침 조식 네트 150밧..10% TAX 10서비스 차지..등등..(태국 퍼센티지가 아닙니다만..알아서 해석하세여..) 만약 여기에 픽업 서비스라든지 있으면..다시 그 바우쳐가격에서..업체에 줄 가격을 떼고..등등...만약 이렇지 않는다면..누가 식음료(레스토랑)에서 비싼 원가들이고..음식만들고..서브하고 하겠습니까...자신의 영업이익도 아니고..구멍가게도 아니라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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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통 저렴한 여행사의 바우쳐 요금이라든지..패키지는 이러한 원가계산방식의 요금이기에..음식의 질이라든지..상품의 구성이 틀릴수 밖에 없습니당..룸도 마찬가지입니당..대부분의 호텔에서..패키지 손님, 싸구려(?) 손님들은..대부분 그런한 블록(몇개층..주로 저층)에 몰아 넣습니당..일부러 웨스틴이라든지 개인손님들은 좋은 블럭으로 구성하고.. 파타야 촘찬과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당..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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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약 루트에 따라서..질낮은 게스트로 취급받을 수 도 있고..하이레벨로 분류 될수 있는뎅..경험상으론 한인 여행사로 부킹드러가면..전자입니당..웨스틴들이 많이 사용하는 예약루트로 예약을 넣는게..후자로 취급받거나..호텔마다 그 분류법은 틀리니 경험론으로 부킹 넣으심이 나을듯..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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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은 경우는..매니져의 재량이었다고 봅니당..게스트 1-2명 그렇게 돌리는건 문제 아닌뎅..가령..어제 들어온 패키지 게스트 20명이 그런 요구를 하고 레스토랑 바꾼다고 하면..^^ 호텔은 기를 쓰고 막을겁니당..
KIM님께 2003.05.27 17:48  
  호텔 분야 전문가이신것 같은데.. 웨스틴들이 많이 사용하는 예약루트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br>
 직접 리플이 어려우시다면 <a href=mailto:kih872@yahoo.co.kr>kih872@yahoo.co.kr</a>로 부탁드립니다...
KIM 2003.05.27 18:32  
  전문가 아닙니당..주워들은 얘기입니당..^^ 웨스틴이 많이 사용하는 루트라기 보다는 전 저렴한 루트를 찾아서 많이 헤매입니당..근뎅..이게 바로 웨스틴 루트이기도 할겁니당..일단 기업체 레이트가 그렇겠져...가령 방콕주재..토요다 자동차 회사원들 40% 디스카운트..방콕주재 IBM 에서 예약넣은거 45% 디스카운트..이게 진짜 호텔에서 바라는 하이 밸런스 게스트입니당..호텔 품격 살아나고..비지니스 게스트들이 선호하게될...하지만..보통 여행객이라면 이 루트 찾는 건 힘들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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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일겁니당..여행사 바우쳐..패키지성 게스트..그게 아니라면...인터넷 사이트..앞에 여행사 경유라든지 패키지 게스트는 완젼..찬밥신세입니당..^^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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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터넷 사이트중 저렴한 곳을 보면..그래도..세계적인 예약망이 구축된곳입니당..가령 유텔..등등드..근데 이 레이트도 상당히 비쌉니당..결국..저렴한 인터넷 사이트중 요즘 제가 잘 보면서 비교하는 사이트가 크게 세가지 있습니당..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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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href=http://www.planetholiday.com target=_blank>http://www.planetholiday.com </a> <br>
2.<a href=http://thailandhotelsdirect.com target=_blank>http://thailandhotelsdirect.com </a> <br>
3.<a href=http://www.hoteltravel.com target=_blank>http://www.hoteltravel.com </a> <br>
4.<a href=http://asiatravel.com target=_blank>http://asiatravel.com </a>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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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개입니당... 4번같은 경우..프로모션중에 눈에 띄는게 한두개 있는뎅...전반적으론 비싸고..1번 아님..2번이..태국호텔예약에선 최강(?) 레이트를 자랑한다고 보여집니당...여기에..킹앤아이 레이트 비교하시면서..이리저리 많이 잽니당..커뮤니케이션의 원활과..어드벤티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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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킹앤아이 같은 경우는..다른 여행사들이 풀부킹이 되어서 호텔블럭을 열어주지 않을때..나름대로..부킹이 잘 먹힌다든지..현지 여행사라..레이트 체크아웃 시간이 인터넷 사이트보다 여유 있다든지..혹시 복잡(?)한 예약의 경우..그래도 한국어로 원할하게 진행한다던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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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의 경우는..구석구석 숨어있는 레이트가 환상적일때가 많습니당..낼 저 갑니당..그래서 전반적으로 비교하면 이곳 레이트가 한인여행사보다 헐~ 좋은 곳이 많습니당..그리고 아무래도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대중적이고..웨스틴게스트들이 나름대로 이 사이트 많이 이용한다는 말일겁니당..굳이 입금시키거나..여행사에서 바우쳐 받는 요식도 필요없고..때론 이런 사이트가 편해서..10박중..5박은 이 사이트들을 이용하게 됩니당..함 비교해 보세여..그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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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제 생각입니당..
KIM 2003.05.27 18:40  
  그리고 하나더..1,3번의 경우 라이브쳇이 가능해서..낼 부킹도 넣고 오늘 부킹도..쳇팅(그쪽 스태프)하면서 조정할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당..
KIM님께 2003.05.27 20:25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훈이아빠 2003.05.28 11:33  
  Kim님께... 들어가 봤습니다. 일부 숙소는 정말 환상적인 가격입니다. 도저히 제 정보로는 알 수 없는 대단히 고맙습니다. 근데 카드로 선결제하게 되어 있던데 보안은 믿을만 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 마지막 시간 호사스럽게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
KIM 2003.05.28 12:54  
  개인적 의견입니당...보안에 대한 문제는..100% 안전하다고 볼 수 는 없지만..어느곳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결국..그런곳은 구멍가게는 아니라고 일단 신뢰(?)하고 진행해야 할 듯 합니당..좋은 여행 되시길...
흰두루미 2003.05.28 19:30  
  KIM님 우선 좋은 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데에 대해 감사하구요..^^제가 1번은 페이지가 안 열려 못 구경하고 다른 곳은 좀 들러 봤는데요...송구스럽게도 저로서는 이미 비교 언급하신 킹엔아이(kingand-i.com)나 또 다른 인터넷 예약가능한 한인여행사-굿모닝트래블(www.goodmorningtravel.com)보다 큰 메리트를 못느끼겠더군요...오히려 가격면이나 예약,지불방법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어 보이기까지 합니다...제가 무작정 한인여행사를 두둔하려는것이 아니라 어차피 정보공유차원에서 비유하셨다면 좀 더 개관적이거나 아님 한인 여행사사이트도 같이 올려 직접 비교하도록 하여 많은 분들에게 보다 객관적으로 참고가 되게 하셨으면 어떠셨을까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올렸습니다...^^ 곧 들어가신다구요?...많은 추억담은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꾸바닥^^
글쎄요 2003.05.28 21:58  
  제가 볼 때엔 한국인 주요 이용 호텔 즉 그랜드(니꼬), 머천코트 등은 한인여행사가 싸지만 다른 호텔들은 KIM님께서 알려주신 싸이트가 더 싼 곳이 많던데요.. <br>
 앞서 말씀드린 호텔들은 한국인이 워낙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한국인 특별 요금 땜에 그런 것이구요..
('' ) 2003.05.28 23:43  
  KIM님 감사~ 새로운 곳을 알았네여 <br>
가격도 맘에들고 ~
KIM 2003.05.29 15:31  
  그냥 비교만 하시라고 올려드린겁니당..어디가 싸다 좋다는 아니닙당..한인여행사의 가격이나 정보는 많이 공유하고 있으리라 보여집니당..한글 사이트..원활한 소통..더이상 제가 머라 드릴 말이 없고..이런 저런 마이너의 정보라든지..정말 한인여행사보다 더 매력적인 가격이라든지 요소가 있다면...서로 공유를 위한 알림었습니당..전 여기서 그런 자료들을 보고싶습니당..모 한인여행사보다 유리한 레이트,조건..그헐다면..그 한인 여행사도 경쟁력 있는 가격과 조건을 위해 힘쓰지 않을 수 없습니당..단지..한인여행사라서가 아니라..경쟁력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한다면..피해자는 결국 우리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멀 사용하든 부킹하든..루트가 다양화 되고 다변화 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당..좋은 여행들 되세여..태국..사스땜에 길이 다 조용해졋네여.. <br>
흰두루미 2003.05.30 15:01  
  KIM님 말씀이 맞습니다...좀 더 많은 정보의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조건의 숙소를 만나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 여행자들의 바람이겠죠...저도 같은 마음에서 이왕 해외 여행사이트를 언급해주신 김에 저도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한인여행사사이트를 덧붙여 언급해 드린것 입니다..^^..그래야 서로의 장단점을 쉽게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물론 서로 비교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찾아내는 수고는 분명 자신들의 몫이기는 하겠지만요...^^ <br>
근데 솔직히 한인여행사사이트보다 대체적으로 싸다는 것은 전혀 못느끼겠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이상하네요...달러화 표시와 밧트화 표시의 차이점땜에 그런가요?...특히 특급호텔들로 가서는 지금 방콕상황에 비춰봐서는 거의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비싸던데...오히려 특급호텔들이 한인여행사나 한인들을 더 우대해서 싸게 주는건지 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br>
저도 담주에 들어가게 될거 같습니다...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흰두루미 2003.05.30 15:45  
  제가 알기로는 물론 원칙적인 얘기 이겠지만 써비스의 차이는 어떤 부킹루트(예;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했느냐가 아니라 룸타입과 어떤 부킹클라스로 예약을 했느냐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차이가 있더라도 각 부킹클라스마다 각기 다르게 제공되어지는 공식적인 써비스의차이(예; 결제및 취소관련,조식,체크인.아웃시간,부대서비스이용및할인에서부터 소소한 신문,과일,세탁,음료등등....)이지 인종이나 국가에 따른 차이는 더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같은 룸에 묶으면서도 보다 낳은 써비스를 받기위해서는 보다 높은 등급의 예약을 하면되는 것이고 거기에는 금전적인 비용이 따른다는 것 입니다..일반적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경제적인 면을 우선 고려하다보니 여행사쪽에서도 최소한의 써비를 가진 저렴한 상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얼마만큼의 제한된 조건을 가지느냐에 따라 가격이 싸지는 항공권의 부킹클라스와는 똑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여행사마다 거기에 얼마만큼의 마진을 붙이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겠지만 원칙적으로 같은 브킹클라스라면 어느 루트를 통해서든지 같은 써비스를를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그 써비스란 차이도 앞에서 언급드렸듯이 투숙객자체에 대한것이 아니리 단순이 부대조건관련에 관한 것일 뿐이구요... <br>
솔직히 주로 부대시설이용보다 단지 잠자리에 우선을 두는 여행객스타일에게는 부대써비스조건을 낮춰 가격을 맞추는것도 합리적라고 생각합니다..
근데요.. 2003.05.30 22:47  
  만약 태국에 가서 여행사를 통해 호텔을 예약할 때 흰두루미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공식적인 서비스는 제한적일거 같네요.. <br>
싱글이냐? 더블이냐? 그리고 아침 포함이냐? 아니냐? <br>
그외에(예를들면 체크아웃시간 연장)는 호텔과 상의해야 할 문제이구요.. 다시 말하자면 부대써비스 조건을 낮춰 가격을 맞추는 것이 한계가 있을 듯 싶네요..
흰두루미 2003.05.31 12:34  
  네...물론 개별 투숙객의 요구대로 일일이 끼워 맞추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겠죠?...^^ <br>
그래서 직접 투숙객이 조합하는게 아니라 호텔에서는 나름대로 적절히 써비스를 조화시킨 몇가지의 상품을 만들어 놓고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라 봅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그 중 여행사가 자신들의 마켓팅전략과 맞아 떨어지는 상품을 골라 진열,손님들에게 권유하다 보니 우리들에게 있어서 별 선택의 권한이 없어 보이지만 각 호텔 예약사들을 다니다 보면 호텔에 따라 각기 상당히 다양한 부킹클라스가 존재함을 알 수 있을 겁니다.. <br>
이미 언급된 써비스의 유무와 더불어 주중과주말(방콕은 일반적으로 주말이 쌈),대륙별(종종 only asian식으로 특별가 적용..),투숙일수(최소 몇일..)등등까지 세분화한 가격도 있을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죠...^^ <br>
암튼 같은 룸에서도 각기 다른 가격을 가진 부킹클라스중 가장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르는 것은 역시 발품,손품이 들어야 함은 물론이겠죠?....
짧은일정이라면 2003.06.01 00:49  
  간단한 숙박이 좋습니다. 대체로 한국인의 휴가는 짧고 투어로 바쁘므로 아침식사가 아무리 많아도 먹을 시간도 없고 왕복픽업 해준다고 하지만 그냥 택시 타고 들어가면 돈 절약되고...게다가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만일 시내에서 먹게 되면 호텔에서 먹을 시간도 없구요...공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하나가 다 숙박비에 포함되어 계산되어지는 것입니다. 방콕에만 일주일씩 머무르는 웨스터너들과 한국인들의 일정이 너무도 다르니까요.
KIM 2003.06.01 12:28  
  좋은 의견 내용들 많네여..저도 많이 배웁니당...^^ 지금 모지역의 모호텔에 머무르고 있는뎅..역시 싼 루트를 통하다보니..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군여..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결국..자신이 머무르려는 호텔에 정통한 단골이 아니면..그 차이를 다 깨달으며 예약 넣기 힘듭니당..저역시도..룸상태..조식..풀..그리고 룸에서 바라본..경관정도만을 포인트 둡니당..다름 부대시설 머 그런거 생각안합니당..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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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지역에선..한인여행사의 가격이 경쟁력 있는 경우가 많습니당..개인적으론 그런 여행만을 하는게 아니라..이리저리 해보시다.."마이웨이" 만들어 가심이 좋을듯..역시...여행자가 많이 없으니...조용하네여..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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