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아스페리 완전 최악입니다
지금 빠통 아스페리 호텔에 있습니다만 정말 최악입다.
오늘 낮 체크인했구여 일단 옥상 수영장 공사중이라 수영장 이용이 안됨괴 동시에 드릴소리로 온 건물 전체가 떠나갈듯 한데다 진동으로 온 침대가 울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방 바꿔달라 했더니 싱글싱글 웃으며 온 호텔이 다 그럴텐데~^^ 그냥써라... 너만 시끄러운거지 다른 손님들은 다 이해했다. 이럽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가격대비로 내일 가기전까지만 잠시 머물거라 참았습니다.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방으로 가는 계단에(별채)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가 날개짓을 하며 비켜줄 생각을 안합니다. 겨우겨우 피해 방에 들어와 화장실 물을 트니 하염없이 녹물이 줄줄 흐릅니다.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만실이라 바꿔줄수 없다하여 아고다를 찾아보니 버젓히 방이 있구여...좋은 생각이 있다며 600바트를 더주고 룸을 업그레이드하래요. 너 장난하니? 내일 예약 취소할란다 환불해달라 했더니 음.... 그럼 니 윗방으로 가는건 어때? 합니다... 아깐 없다며...?
어차피 같은건물 방인데 뭐가 다르냐고 다른 건물에 있는방으로 옮겨달라했더니 자꾸 600바트에 업그레이드하라며 딜을 치네요...
빠통에서만 이런 가격대의 호텔 몇군데 다녔지만 다 그나름 만족스러웠고 친절했는데 ... 아마 단체관광객을 많이 받아선지요근래 많이 이상해진거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사건이 개입되어 판단은 여러분이하시겠지만 참고하시어 저같이 황당하지 않으셨음해요.
오늘 낮 체크인했구여 일단 옥상 수영장 공사중이라 수영장 이용이 안됨괴 동시에 드릴소리로 온 건물 전체가 떠나갈듯 한데다 진동으로 온 침대가 울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방 바꿔달라 했더니 싱글싱글 웃으며 온 호텔이 다 그럴텐데~^^ 그냥써라... 너만 시끄러운거지 다른 손님들은 다 이해했다. 이럽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가격대비로 내일 가기전까지만 잠시 머물거라 참았습니다.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방으로 가는 계단에(별채)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가 날개짓을 하며 비켜줄 생각을 안합니다. 겨우겨우 피해 방에 들어와 화장실 물을 트니 하염없이 녹물이 줄줄 흐릅니다.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만실이라 바꿔줄수 없다하여 아고다를 찾아보니 버젓히 방이 있구여...좋은 생각이 있다며 600바트를 더주고 룸을 업그레이드하래요. 너 장난하니? 내일 예약 취소할란다 환불해달라 했더니 음.... 그럼 니 윗방으로 가는건 어때? 합니다... 아깐 없다며...?
어차피 같은건물 방인데 뭐가 다르냐고 다른 건물에 있는방으로 옮겨달라했더니 자꾸 600바트에 업그레이드하라며 딜을 치네요...
빠통에서만 이런 가격대의 호텔 몇군데 다녔지만 다 그나름 만족스러웠고 친절했는데 ... 아마 단체관광객을 많이 받아선지요근래 많이 이상해진거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사건이 개입되어 판단은 여러분이하시겠지만 참고하시어 저같이 황당하지 않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