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싸바이..... 다른 의견
몇몇 분께서 반 싸바이에 대해서 추천을 해 주셨기에 이번에 가보았습니다.
오픈한지 1년 남짓 된 숙소라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가운데 있는 정원은 정말 예쁘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죠....
건물이나 방 안이 하얗게 칠해져 있구요..... 창문은 미닫이입니다.
그외에 싱글이나 더블은 큰 특징은 없구요
도미토리의 경우 이층침대 3개 있고 가운데 사물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물함 자물쇠는 각자가 알아서 갖고 있는 것을 써야 하더군요.....
만남의 광장이나 짜이디 하우스의 도미토리의 경우 침대가 많고 좀 오픈된 형태지만 이곳은 문을 닫으면 안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개인별로 방 열쇠를 주지만 묵는 사람들이 항상 잠그고 다니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선입관이긴 하지만 상태 안좋아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경계심 같은 것도 많이 생기구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카운터도 친절하지는 않은 듯....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싱글 170, 더블 270이어서 뭐 다른 숙소에 비해 많이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에어컨도 없는 도미토리가 120이나 한다는 것은 좀 비싼 듯....
만남의 광장 80밧, 짜이디 80밧, 이번에 새로 오픈한 홍익인간 도미토리는 70밧입니다. (물론 에어컨있구요...)
아직은 많은 분들이 이용을 안했기 때문에 좀더 의견을 모아 봐야 할듯합니다.
오픈한지 1년 남짓 된 숙소라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가운데 있는 정원은 정말 예쁘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죠....
건물이나 방 안이 하얗게 칠해져 있구요..... 창문은 미닫이입니다.
그외에 싱글이나 더블은 큰 특징은 없구요
도미토리의 경우 이층침대 3개 있고 가운데 사물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물함 자물쇠는 각자가 알아서 갖고 있는 것을 써야 하더군요.....
만남의 광장이나 짜이디 하우스의 도미토리의 경우 침대가 많고 좀 오픈된 형태지만 이곳은 문을 닫으면 안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개인별로 방 열쇠를 주지만 묵는 사람들이 항상 잠그고 다니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선입관이긴 하지만 상태 안좋아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경계심 같은 것도 많이 생기구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카운터도 친절하지는 않은 듯....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싱글 170, 더블 270이어서 뭐 다른 숙소에 비해 많이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에어컨도 없는 도미토리가 120이나 한다는 것은 좀 비싼 듯....
만남의 광장 80밧, 짜이디 80밧, 이번에 새로 오픈한 홍익인간 도미토리는 70밧입니다. (물론 에어컨있구요...)
아직은 많은 분들이 이용을 안했기 때문에 좀더 의견을 모아 봐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