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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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벤자 고발

조이 64 6045
한마디로 형편없는 호텔입니다..
여기서..추천을 해서 4박했는데...호텔 지저분하고 어느분이 이야기 했듯이 바퀴벌레나오고..직원들은 무뚝뚝하고 웃지도 않고..제가 먼저 웃어도 대응도 안해주더군요..아침은 그럭저럭..했고..여기서도..직원들 마주처도 웃지도 않고..나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양놈한테는 웃으면서 잘해주면서...뭐마실건지 이야기 하면서...동양인한테는 그런것 없더군요...참...욕실 샤워부스있는데..문도 잘안닷히고..더럽고..청소도 잘안한것같고...정말 무척실망스러웠고...마지막에 체크아웃하는데..정말 화가 나서...디포지 1000밧을 주지도 않고 줬다고 하더군요...빨간 색 아무것도 안써있는종이 주면서 싸인하라고 해서 무심결에 싸인했는데..그게 1000밧줬다는 영수증이었더군요..제실수죠..하지만..그..리셥션 에서 체크아웃해주던 여자 가슴과 가슴사이에 점있는 정말 가증스럽고 더러운인간이더군요...1000 밧 안받아도 그만 이지만..안준걸 줬다고 두눈부릅뜨고 말하는데 정말 한테 쳐주고 싶더군요...그런데..매니저란놈은 더하더군요..준 영수증이 여기있는데..뭔이야기랴고...여자직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저한테 영수증이 여기 있는데 왜그러냐고 하더군요..정말 열이 받더군요.....돈 보다  이제..그네들의 행동에 정말 화가 치밀더군요....나중에 나오면서..너네들의 이런 행동을 인터넷에서 올린다고 ..한국사람못오게 한다니까
매니저 하는말..정말 더 열받더군요..정말 ...싸울뻔했어요..
자기네들은 한국사람원하지 않는다고...정말...더러운 호텔 입니다....코수염나고..좀일본놈같이 생긴 매니저놈..정말 더럽더군요..
참고로..전...여기서..한국사람으로서 매너 없는 행동한젓없습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있더군요......로얄벤자 전에 3일간 그랜드 호텔에 묻었는데..정말 비교되더군요..... 만약이글은 보시고도 굳이 가신다면 체크아웃할땐 빨간색종이에 싸인하라고 하면 디포짓을 먼저 달라고 하세요..그다음싸인하시면..저같은 우을 범하지 않을실겁니다...저의 바램은 한국사람들이 이 호텔 에 가지 않기바랍니다...그 매니저의 오만 한 말이 아직도 들립니다..
한국사람 원하지 않은다는....방콕에 호텔많습니다...좀 투자해서..좋은 호텔 묵으시길 바랍니다....일주일간에 방콕여행에서..마지막날 정말 기분이 더럽더군요...
64 Comments
KIM 2003.05.27 15:55  
  기록장치는 분명히 있습니당..하지만..그렇게 쉽게 볼 수 있지는 않습니당..즉..지문감식이랑 비슷합니당..살인사건등 강력범죄에선..지문감식까지 하는 고밀도 수사를 하지만..일반사건에 그런 고밀도 수사를 하지 않듯..게스트의 강력한 요구라던지..아님..그걸 수용한 호텔측의 내부 수순이 있습니당..부서가 틀리고..지휘 라인이 틀리듯이..즉..그정도까지 갈려고 한다면..게스트의 요구..호텔내부의 OK 싸인까지 최소 1-2시간의 시간은 요할 수 밖에 없을겁니당..프론트 입장에서도 그걸 보자 말자 먼저 제의하기는 힘들다는 겁니당..예를 들면..옆 부서에서 무슨 사건이 생겼다고..이 부서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이치랑 같습니당..그걸 돌려보게 될때에는 호텔 고위간부(최소 팀장급 이상)의 승인이나..아님 강력사건 발생될때입니당..이런 경우 프론트측에서 먼저 그런 해법을 제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이져..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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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단순히 호텔직원이 문제 있어서 그 금액을 책임지기에도 무리가 있을테고여..아마 그 직원 월급 15000밧 절대 넘지 않습니당..어려운 문제입니당..해법은 간단하지만..증명하기에..저도 어렵다고 봅니당..저같으면..그걸 돌려보자고 하겠는뎅..그것도..원할한 커뮤니케이션과..시간을 요하는 일임엔 분명합니당..
('' ) 2003.05.27 18:05  
  사인은 자신의 도장과 같습니다. <br>
로얄벤자측의 기록장치는 간단하게는 지불했다는 그 영수증일수 있겠죠. 아무생각없이 사인을 했다는 부분도 이해가 가질안는군요 아무리 백지를 내밀고 사인을 해라고 했다하더라도 자신이 왜 사인을 하는지 생각없이 했다니 집문서 안날린게 다행이네여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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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받지도 안은 1000바트를 줬다고 우기는 로얄벤자측의 실수(제생각에도 고의였다고 생각되지는 않기에)와 무성의한 태도는 스스로 3류호텔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겠지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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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소비자(고객)와 매니저(주인)의 입장을 공평한 시각으로 보긴 힘들겠지만 이 경우를 보면 <br>
조이님의 생각없이 무심결에 한 사인과 벤자측의 3류 여관 수준의 무례한 태도가 결국 문제인듯 하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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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의 메가마트에서 알바로 일한적이 있습니다. <br>
소비자를 상대하는 입장이죠. 손님중에 별의별 생각지도 못하사람들 많습니다. <br>
배추를 사가지고 가서 김장을 담았는데 김치가 맛이 없다고 조미료값이랑 배추값을 물어달라며 식료품 여직원과 실갱이를 벌이며 큰소리로 손님이 왕이니 무조건 환불해라 어쩌라 결국 담당과장이 내려와서 다 환불해주고 여직원 울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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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용 소뼈 사간지 두달만에 들고와서는 곰탕맛이 연하다고 진짜 소뼈 아니라고 환불해달라는 손님 .... <br>
결국 소란과 난동을 피우더니 환불해 갔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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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님들 기분 좋겠죠. 돈 받았으니 그리고 담당 과장님들의 사과도 받았으니....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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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손님들은 주변의 직원들과 보고있던 손님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겁니다. 참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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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보면 메가마트에서는 정말로 그들의 말이 옳아서 환불을 해 줫을까요? 아닙니다 <br>
결국 메가마트라는 네임벨류와 이미지를 위한 큰 할인마트 경영상의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것이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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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님들이 동네에 있는 조그만 채소가게나 정육점에서 <br>
그렇게 행동했다면 아마도 대판 싸움만 났겠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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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의 경우는 물론 이렇게 까지 비양심적이고 경우없는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안받은 돈에 대한 일이었으니 항의를 해야합니다. <br>
하지만 애석하게도 로얄벤자는 대형마트가 아니고 동네의 구멍가게인거죠. 게다가 돈을 지불했다는 영수증까지 그네들이 가지고 있으니 로얄벤자측의 메니저가 보기에는 조이님이 김장김치들고온... 다 우려먹은 소뼈를 들고온 비양심적인 손님으로 밖에 보이지 안은것 아닐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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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싸움끝에 대한민국이야기 나오고 거기에 대응해서 그래 오지마라한국인 그런말 나오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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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가서든 우리나라에서든 사인을 하거나 도장을 찍을때 확실히 알고 해야겠다는 좋은 정보를 얻은 조이님의 경험담이란게 저의 생각입니다. 민족의 문제가 아닌
저도 2003.05.27 18:57  
  윗분글에 동감입니다. <br>
태사랑에 적힌 개인적인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누구나가 기분좋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쭈니의 헌 2003.06.05 20:33  
  어머~~?  저두 벤자 너무 꼬질꼬질해서 주니한테 화 엄청내구 그랬어여... <br>
근데 왜 여행사가믄, 벤자먼저 추천해주는지 모르겠어여. <br>
방콕이미지 다운되게 말예여`~ <br>
저희한테는 그렇게까지 디파짓갖고 사기치고 모 그런건 없었지만,,, 그래두 너무 꼬질꼬질해서 찝찝한 하룻밤을 보낸건  사실이예여.. ㅜ.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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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로터스는 가격때문에 일부러 시암스퀘어에있는 노보텔루 갔었드랬어여~ <br>
장선배가 추천해준곳이라길래 갈생각을 안해본건 아녔지만, 가격이 싸서 의심스럽더라구여. <br>
또다시 벤자에서처럼 찝찝한 하루를 보내기 싫어서, <br>
씨암으루 갔었는데,,, <br>
시암스퀘어 로보텔은 로비며 레스토랑은 좋은데, 물이 영 아녔던거 있져? <br>
그리구 객실두 별루였구여. <br>
로터스랑 별  차이없다믄, 정말 돈아까운 방였어여.ㅋㅋ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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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준이는 장선배얘길 많이 해주면서 꼬~옥 장선배가  하라고 해줬던건 저한테 다 얘기하더라구여. <br>
결론은 내가 정했지만, 우리헌 한테서  장선배 정보를 들을수 있어서 고맙기도 하담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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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여~~ 저 이번주에 캐나다 가여~ ^^
배낭여행자 2003.06.14 18:59  
  동족의 말에 무게를 두는게..현명한 판단일듯.. <br>
오호... 2003.06.19 23:02  
  아무리 한국 사람 못오게 하겠다 했더라도 호텔에서 한국 사람 안받겠다고 말 한건 잘못인거 같당.. 별로 좋은 호텔이 아님 그런가..
벤자시려.. 2003.06.26 23:55  
  저도 이것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2박했는데 ..차라리 정말 다른 곳이 나을거 같더군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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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계속 메모넣구 전화했는데 전화벨도 제대루 안울리고..5통중 1통 화장실에서 겨우 받았어요. <br>
그리고 메모 남긴건 끝까지 주지도 않더군요. <br>
..뭐하는 건지 쯧....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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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br>
그리고 이 글 보구 묵어본 사람으로써.. <br>
그정도에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이 대응할만한 수준이 <br>
그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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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곤하고 따지고 싶지 않아서 따지지도 않고 <br>
걍 왔어요. 기분 망칠일 뭐있습니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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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가격대비 아무리 훌륭하고 낯익은 호텔이라도 <br>
여행의 즐거움을 위해 선택을 좀더 다양하게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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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2004.06.06 04:47  
  그레길래 왜 질 읽어보지도 않고 대뜸 싸인을 해?..
벼멸구 2004.06.30 20:10  
  에라 이 세변발이 같은 놈아!
이 불경기에 무조건 싼 로얄벤자에서 묶어야지
이런 배떼기가 쳐 불렀구먼,,,
위에 두인간 2004.07.17 12:56  
  위에..어라,벼멸구 너희들은 해외나 나가봤는가..글을쓴걸보니..학생인거같은데..위에사람들 글은 쓴걸보고 자기의견을 다른사람이 봤을때 기분안나쁘게 전달하는방법부터 배우기...글 쓰신님의 의견은 다른한국사람도 이런경우가 있을때 ..이런경험을 당하지말고 조심하라고쓴건같은데..누구라도 이런경험을 당할수있스니까..그걸잘받아들여야지..어라,벼멸구글은 보니까..너희들한테 화가난다..먼저..인성부터키워라..
파파야 2004.07.22 16:25  
  정말 이호텔안좋던데 방은크지만.시설이나 서비스 조식도 별로고 방콕에 호텔도 많은데 왜이런곳에 갈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수없네..정말호텔직원들수준이하.뭐 물어봐도 귀찬듯이 대답하고.처다봐도 인사도안하고,손님이 다가가도 지들끼리이야기나 하고있고.차라리 그수준에 이스틴에 훨씬낮더만..소수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자기도 좋은건 아닌거 같더군요..여기서 추천해서 하루투숙해봤는데..특급호텔이나..좀 좋은 모텔 이용하셨던분들에게는 안좋은곳입니다.. 그냥 이호텔은 배낭여행자용호텔수준...여유가있는분은..그앞에 jw메리엇이나.쉐리톤수쿰빗이나 콘라드가 좋을듯..호텔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싼데.좋은호텔 투숙하시길.여기서 일본사람은 보질못했네요..다..콘라드나 쉐라톤에있지.
망고 2004.07.31 13:14  
  이런호텔은 가지말아야 하는데..한국사람 그러나요..싸면 그저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나을거 같네요..싸인조심해야지..
시암 2004.09.03 17:45  
  가봤는데..갈만한 호텔이 아님..아니 호텔도 아님..여관방수준..직원들도 불친적하고..그런데 흰둥이들한테는 정말 잘해주는거 많이 목격했음.이런곳이 뭐가 좋다고 난리인지..가격대비싸서? 돈 더 내고 다른데 투숙하겠음..비추
수쿰빗 2005.01.08 12:49  
  로얄벤자 가지마시오
아주 더러운 호텔,,,,,특히 수영장은 물을 갈지 않아서,,,수영하면 안됨,,,,,더러움,,,,,,,스벌놈들,,,못생긴것들이 불친절하며,,,,,게집애들은 우욱,,,,웩,,,,할말 없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