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부터 6월30일까지 묵었어요ㅎㅎ

공항에서 호텔까지 새벽1시에 리퍼블릭택시 이용해서 270바트나왔어요ㅎ

왓포까지는 70바트나왔구요

라차테위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교통도 좋은편이구요

세븐일레븐쪽으로 가면 로컬시장이 있어서

로띠랑 과일 많이 사먹었어요ㅋㅋ

역쪽으로 나오는 길은 저녁에 노점음식거리되구요

룸도 좋았어요ㅎㅎ

바닥이 카펫이 아닌 타일? 이라서 위생적이었고 더울때 바닥에 앉으면 시원해요ㅋㅋㅋㅋ

에어콘도 빵빵하고

입구바깥에서 주차관리? 하시는 엄청 마른 아저씨 넘 친절하세요

프론트도 후기보다는 친절하더라구요ㅎ

와이파이는 룸바로 밖에 달려있는건 인식이 안되서 ㅜ 한칸건너꺼 잡아쓰려니 넘 느리구요 ㅜ

아!! 세면대나 욕조 물받고 물빼실때 마개 한번 딸깍 누르시면되요ㅎㅎ

첨에 한국처럼 마개 들어올리는게 없어서 완전 당황했어요ㅋㅋㄱㅋㅋ

룸청소해주시는분도 친절했어요ㅎ

조식은 기대하지마세요 ㅡㅡ 완전ㅋㄱㅋㅋㅋㅋ
그냥 허기만 달래시고 수박이나 과일드신다고 생각하세요 ㅜ


하지만
넘 좋았던거!!!!!!

로비에 보시면 게스트메모?? 그런거 적는거 있는데
입구오른쪽이요ㅎㅎ

뒤져보시면 한국인이 약도그려놓은거 있어요ㅎ

저희도 그거보고 찾아간건데 대박!!!

라차테위역가면 니콘? 머드라? 노란색인 카메라브랜드마크인데 기억이 ㅜ


암튼 역 올라가는 계단보이면 오른쪽위 11시방향으로 입간판보이실꺼에요ㄹㅋ

거기 밑에 저녁에 팟타이 노점상 서는데 완전 맛있어요

새우팟타이는45바트

일반은35? 40?

암튼 짱맛있어요

그 위로 까이먼까이텃하는곳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