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로얄2 , 사라시니올스윗, 자스민 리조트
*킹로얄2
아고~에서 수수료해서 650이하로 예약했어요. 사라시니올스윗가려했는데 이 저렴하다고 칭찬받는 호텔이
사라시니 옆에 있더라고요. 첫날 밤에 도착해서 잠만자고 이동하려고 묵었어요. 그냥 그래요.
*사라시니올스윗
레터~에서 1박에 1200인데 수영장에 조식에 15분 해외전화무료, 저녁 라운지 티, 음료,과일 무료, 왕궁 가이드 무료.. 꽤 괜찮은 조건이었어요. 전자랜지도 있고 부억도 있고.. 이쁜 원룸같이 깨끗한데 킹로얄과 사라시니 사이에 완전 큰 건물을 20층 이상 건물 공사중이라 시끄러웠어요. 수영장도 공사장 아저씨들이 내려다 보이고..ㅡㅡ;
라운지 무료이용, 왕궁가이드 서비스는 없었어요. 직원에게 물어봐도 몰라요.
방은 정말 이뻤어요.
*자스민
역시 비싼 방이 좋아요. 키친에 세탁기까지 다 있네요. 세탁기에서 건조는 안되고. 로비층에서 100밧 넣고 건조기있어요. 50분 돌아가는데 청반바지도 바짝 건조됐어요.
중국인 단체가 많이 와서 그런가 조식에 미소국에 딤섬도 있어요.
단체관광객들은 아침 일찍 식사하니 마주칠 일 별로 없고요. 마구잡이 시끄러운 관광객은 없었어요.
애가 있으면 다른 레지던스 추천이요.
4살 꼬마가 있었는데 수영장은 괜찮았는데 놀이방이 없어 심심해 했어요. 근처 엠포리움 백화점 4층인가 놀이터가서 놀다 왔어요. 여기 실내놀이터는 애도 엄마도 양말 필수요.. 없어서 백화점서 사 신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