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y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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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hotel

러버 0 3756
5.24일 출국 오늘 28일 귀국했습니다(3박5일)
항공권,호텔 별도로 예약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 내려서 픽업서비스 받았습니다(1박 1800밧,3박이상 프로모션)
우선 위치는 최곱니다.
아속역 도보 2분,패밀리마트 10초,로컬식당 10초부터 2분까지...헬스랜드 5분,탑스마켓 2분.기타 마사지샵들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나홀로여행,자유여행으로 잠만잔다는 커플 강추합니다.
룸크기는 한국의 모텔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점은 싱크대,전자렌지,개인금고가 있습니다.
방 크기는 정말 작아요.
전 **팝콘투어에서 platinum(1800바트 조식불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서비스로 조식포함으로 해줬어요.ㅋㅋ
작년 블로그(네이버 bangkok the key hotel)검색해 보시면 조식은 방으로 직접 배달해줬는데 올해는 1층에서 먹었어요.근데 별로 먹을게 없음(샌드위치,계란후라이,오믈렛,소시지,베이컨,죽,과일 등등)
그래도 오전에 돌아다니는데 큰 불편은 없었어요.
오전에 요일별로 오전에 왕궁,짝뚜작시장,담넌사두억(위험한시장포함) 다녀오고 호텔와서 쇼핑한물건 내려놓고 씻고 나가고, 피곤하면 한숨자고 갔네요.
이동은 기본적으로 BTS일일권 끊어서 다녔구요.택시도 간간히....
택시탔을때 BTS아속하면 다 알아들어요.
귀국하는날 택시타고 공항가니까 187밧 나왔어요(기사가 좀 밟았음.120 ~ 140정도 ㅎㅎ)
미터,노하이웨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갔습니다.
호텔사진은 못찍어서 네이버 블로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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