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타] 스리란타 리조트
스리란타 리조트(3성급 - 거의 4성급다운 분위기...)
우선, 살라단에서 뚝뚝이타고 400바트...(리조트 셔틀은 인당 150바트, 예약하면 100바트)
우선, 살라단에서 뚝뚝이타고 400바트...(리조트 셔틀은 인당 150바트, 예약하면 100바트)
아고다에서 코티지 예약 후 체크인...
3성급답지 않게 고급스럽고, 전통스러워요....
산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방...
산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방...
단지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네요...
화장실 수압도 괜찮고,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에 전원도 있습니다...
방 침대 좌우로 전원이 2개씩 4개... 전기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침대 앞으로 좌식 테이블...
이곳 리조트는 거의 좌식 형태입니다... 로비 옆 식당도 좌식 테이블...
벌레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모기만 조금 많을 뿐...ㅋㅋ)
단, 코티지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화장실 수압도 괜찮고,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에 전원도 있습니다...
방 침대 좌우로 전원이 2개씩 4개... 전기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침대 앞으로 좌식 테이블...
이곳 리조트는 거의 좌식 형태입니다... 로비 옆 식당도 좌식 테이블...
벌레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모기만 조금 많을 뿐...ㅋㅋ)
단, 코티지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스리란트 리조트 방은 바다쪽에 없어요...
모두 산쪽에 있고, 바다쪽에는 로비와 식당과 스파만 있어요...
메인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다쪽은 리셉션과 식당, 도로 위쪽으로 코티지들이 위치해 있어요...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다르지만 제 취향엔 좋은 것 같아요...
리조트 단지에 독채로 이루어진 듯 한 형태의 리조트...
발코니에 나가면 자연의 향기에 취해 시원하고요...
메인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다쪽은 리셉션과 식당, 도로 위쪽으로 코티지들이 위치해 있어요...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다르지만 제 취향엔 좋은 것 같아요...
리조트 단지에 독채로 이루어진 듯 한 형태의 리조트...
발코니에 나가면 자연의 향기에 취해 시원하고요...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시원해요...
방안은 금연, 흡연은 발코니에서...
리조트 주변에 세탁소(kg당 40바트)와 인터넷카페, 오토바이 렌탈샵을 병행하는 상점이 있고,
조그만 마트도 2군데나 있습니다...
투어여행사도 하나 있지만 그냥 리조트에서 예약하는게 편할 듯...
리조트에서 세탁서비스 이용했는데 정말 비싸요...
오토바이 렌탈은 하루에 250바트...리조트도 동일해요...
방안은 금연, 흡연은 발코니에서...
리조트 주변에 세탁소(kg당 40바트)와 인터넷카페, 오토바이 렌탈샵을 병행하는 상점이 있고,
조그만 마트도 2군데나 있습니다...
투어여행사도 하나 있지만 그냥 리조트에서 예약하는게 편할 듯...
리조트에서 세탁서비스 이용했는데 정말 비싸요...
오토바이 렌탈은 하루에 250바트...리조트도 동일해요...
3일 렌탈해서 탔는데요...
리조트에서 예약하는게 편해요...
바가지도 안씌우고...반납할때 확인도 안해요...
인터넷은 식당과 로비 두군데에 무료 wifi 가능하고요...
인터넷은 식당과 로비 두군데에 무료 wifi 가능하고요...
비치에 전용비치체어 굉장히 많고요... 수건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있는 수건함 따로 있어요...
투어나갈때나 해변에서 놀때 그냥 수건함에서 꺼네쓰면 되요...
휴향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