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비행기에서 만난 어린 배낭여행객덕분에 소개받은 곳이요.....!!

여기와보니 정평이 나있는곳이군요..

군데..처음 여행오시는 분들 혹시 두려움에 공항버스못타시고--저는 강력추천하지만..오는 동안 친구만들수있어여..정보도 교환하구..--택시타시면...아마 가지고 계신 카오산지도(숙소지도)가지고는 운전사 설득이 잘안될거예여..영어잘들못하거든요..
그래서 명함스탠해서 올릴께요..이거보고 혼자 처음에 찾아가시는거는 어려운데요..택시기사들을 위한 명함이라 보여주면 제까닥입니다..인쇄하셔서 사용하세요..

느낌은..깨끗했구요...상하이에서의 그 멋진 유스호스텔을 빙자한 유서깊은호텔을 제외하고는 가본중에 젤루 깨끗했어여..화장실도 깨끗하구...샤워실도 쓸만하구....온수는 안나왓던거같은데..사실 더워서 필요도 없지만서두...

창문있는방 없는방 가격다르구요...방이없어 없는 방에 묵었는데...감옥이긴하더만여..도미토리도 있구요...
저는 싱글170밧에 묵었습니다..주변 게스트하우스에 비하면 비싼 편이라고들 하지만..절대로 비싸단 생각은 안들어여...
........거기 식당에서 여행온 사람들과 만나고 같이 계획짜고 하루 같이 다닐 수도 있구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