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2월 2일부터 2박3일간
제 친구들은 1일부터 3박4일간 지냈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기본적인 정보를 올려주셔서 중복되는건 뺄께요.

이곳에 글을 읽어보면 극과 극을 달려서 걱정이 참 많았었는데
결론은 넘넘 만족...^^....지내면서 내내 감동하면서 지냈습니다..

1.우선 인터넷 부분
2베드룸에 묵었던 저희친구 4명은 각자의 아이디를 받아서 4명모두 개인 스맛폰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인터넷도 빠르구요.(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으로 해를 품을 달을 다운받아서 볼수 있을 정도였으니깐요)

2.청결부분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방에 들어선 순간 넓고 깨끗합에 감동
창밖으로 보이는 수영장과 강변을 보고 감동...
담날도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아들이 룸서비스로 파스타를 시켜먹어서 조금 지저분 했었는데 정말 청소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방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신 좋습니다....그래서 사진으로 담아 놓고도 사진이 후져 보여서 올릴수가 없네요.

3.early check in - late check out
저희가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바로 해주셨구요.
방도 미리 좋은 뷰로 마련해 주셨더라구요..
3박한 친구방은 오후6시까지 2박한 제방은 2시까지 가능했는데 저희가 늦여져서 2시반경에 했구요.

4. 수영장 및 부대시설

수영장도 만족했구요. 야외어서 엄청 청결하지 않았지만 만2세 울 아들이 수영을 즐기긴엔 부족함이 없어구요. 친구들은 누워서 책보고 애들은 수영하고 전 자꾸지하고 배고프면 음식시켜 먹고 하면서 지냈어요.
크루즈 바우처를 미리 프린트 못해서 36층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했는데
컴이랑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고 프린트를 장당 30밧 지불했습니다.

5.조식
조식도 전 훌륭한 편이라 생각했어요.
우선 조식당이 넓고 깨끗하고 넘 분비지 않아서 좋았구요.
쌀국수 김초밥 딤섬에서 부터 오믈렛 샐러드 치즈 빵 다 있구요
전 빵이 넘 많있어서 빵이랑 브리치즈를 감동하면서 먹었구요
제 아들은 베이컨이랑 모짜렐라 먹느라 정신없었구요.

6.직원 서비스
이 부분은 거의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특히 프론트 오피스 직원과 컨시어즈 직원들은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고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넘 좋았구요..
또 다시 방문 계획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