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 개인적으로 나이들면 이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은퇴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살아보고,

태국 방콕, 파타야에서도 장기체류해보고

요즘 또 이민 많이들 가는 말레시아 쿠알라 룸푸르도 가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치앙마이가 은퇴해서 살기는 가장 좋은 듯 하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일본 은퇴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당히 맛있는 일식을 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치앙마이 이기도 하다

치앙마이는 무엇보다 사람들이 너무나 좋다. 순박하고 착하고 밝은 그 치앙마이 사람들이 너무 좋다



그리고 건기 때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살이 너무 좋아, 햇살 받으며 산책다니면 참 좋다

이 곳에서 행복은 어려운게 아니라 그저 햇살만 바라보아도 행복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토록 이곳의 햇살은 좋다

그리고 습기가 없어 전혀 끈적이지도 않는다

또 대형 백화점과 영화관 저렴하고 시설좋은 피트니스 클럽, 골프코스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다 누리면서도 도시의 혼잡과 정신없음을 피할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는 저렴한 레지던스와 아파트가 많다.

내가 치앙마이에서 지낼 때 한국 돈으로 생활비 한달에 60 - 70 만원 정도 밖에 쓰지 않았던것 같다

방 임대료 ( 20 만원 정도 ), 식대나 교통비 ( 40 만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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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까우 레시던스 이 곳에서 두달을 지냈다. 방콕이나 파타야에서는 다양한 가격 때의 다양한 장기 숙소가 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치앙마이는 이곳이 가장 가격대비 좋다 더 비싼곳도 있지만, 더 비싸게 줄만한 그리 매력적인 메리트가 없다. 이 곳은 야외 수영장이 있고 바로 앞에 큰 백화점과 마트가 있어 장보기도 좋다.



지P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로 센탄 쇼핑 센터도 가깝고  치앙마이의 강남이라 할수 있는 님만해민 로드도 가깝다  여러가지 다양한 타입의 방이 있으니 홈피 방문하여 정확한 가격을 알아보면 좋을듯  무엇보다 여기 있으면 맛있는 한식을 아주 가까이서 먹을수 있고  영어를 못해도 여행이나 투어의 정보도 얻을 수 있고 한국인이 항상 있으니 친구가 필요한 사람들은 여기도 좋을듯                         NO. 03 http://www.chiangmailodge.net   Chiangmai Lodge   1 month - 8.000, 10.000 Bath  Deposit - 2 month 3개월 이하 계약시 9.000, 11.000. 바트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묶는 장기 숙소로 알고 있다. 룸 컨디션이 위의 훠이까우 레지던스 보다 좀더 좋지만 룸 컨디션 조금 좋은 것에 비해 임대료는 지나치게 비싼듯 하다. 이 곳도 위치는 좋다. 훠이까우 레지던스 건너편                 NO. 04 http://chiangmaismithres.com/   Smith Residence   1 month - 6.000 부터 18.000 Bath       Deposit - 2 month 3개월 이하 계약시 1.000, 바트 추가             .   .           이곳도 치앙마이에서 가장 알려진 레지던스 중에 한군데다 이 레지던스 근처에도 여러 다른 레지던스와 아파트 들이 많다 그러나 대형마트가 주변에 없어서 장보기가 위의 두 숙소보다 불편하다     PS - 질문 있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보내지 마시고 아래 제 블로그를 통해서 질문해주세요         종종 와보면 한참 지난 쪽지를 보구서 답변을 못해드려 미안하더라구요 http://25joong.blog.me/11011689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