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푸켓 제가 처음으로 후기 남기네요 !(링크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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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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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고구마 2011.10.13 15:52  
제목 급하게 읽고 후다닥 들어왔더니, 아무것도 없는 공란이어서 잠시 정지 모드였어요.
다시 제목을 찬찬히 보니 링크 남긴다고 쓰셨네요. ^^ 네이버 블로그로 링크하셨네요.
잘 읽어볼께요.
positano 2011.10.13 17:21  
블로그로 가서 잘봤어요~ 예전 JW메리엇 묵을때 터틀빌리지에서 산책삼아 걸어오면서 아난타라 입구 구경을 했었는데 안은 이렇게 생겼네요 ㅎㅎ

입구도 상당히 멋있어서 구경갔었거든요 ㅎㅎ
나중에 기회된다면 푸켓 아난타라 꼭 가보고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sinny12 2011.10.14 04:29  
리뷰감사합니다. 고구마님;제가 블로그를 여기에 띄우는 방법을 몰라서요 ㅠㅠ 내용을 이것저것 글을 썼었는데 링크를 걸면 글이 안올라가더라구요. positano님;들어가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해도 아무말 안하던데요. 저희도 다른리조트 있다가 들어가서 구경해보고 여기와야겠다 하고 결정해서 바꾼거였거든요. 입구는 좀 멋있다기 보단 폐쇄적인 느낌이 많은것 같아요. 꼭 가보세요. 그런데 애기들 있으시면 jw메리엇보다 좋은곳은 별로 없을것 같으네요.
sinny12 2011.10.14 04:32  
아 그리고 아난타라에 대한 포스트가 4개정도 되거든요. 포스트 전체보기 클릭하시면 다 나올거에요.
사랑+평화+행복 2011.10.14 10:46  
사진 훌륭하군요.
맛있는 볶음밥의 비결은 아무래도 촐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촐롱=화학조미료)
설마 아니겠죠~~
sinny12 2011.10.14 18:42  
ㅋㅋㅋㅋ설마요 정말일까 ㅎㅎㅎ 여튼 감동적이에요. 사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 Sunny 2011.10.14 12:35  
어지러진 방 이라는 설명의 사진, 반쯤 누워서 찍으신 것인지 ! 렌즈가 다 커버해주는 것인지! 정말 멋지네요!
sinny12 2011.10.14 18:45  
방에 침대옆에 소파에서 찍은것같아요. 사진컬러를 좀 손댔더니 괜히 있어보이지만 사실 침대에옷이랑짐이랑 널부러져 ㅠㅠ있는.
운재마미 2011.12.09 18:03  
저도 신혼여행 여기다녀왔는데...넘 멋졌어요. 근데 밤에는 무섭다는... 또가고싶다...
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아난타라는 태국적이어서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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